theqoo

(계속 업뎃중) 남태령 시위 현장에 도움주러 달려간 국회의원 명단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42676

경찰청과 협상해 차량 뚫어주신 분들과

현장에 함께 달려가 목소리 낸 의원분들 모아봄


민주당 임호선 의원 (충북 증평/진천/음성군, 경찰청 협상)

VHxokQ

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시, 새벽까지 현장 방문, 경찰청 협상)

LNtfoQ


민주당 채현일 의원(서울 영등포구, 경찰청 협상)

WJQpgV


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경찰청 협상)

PScEWK


민주당 이재정 의원(경기 안양시, 현장 방문)

kcHyzx


민주당 모경종 의원(인천 서구, 현장 방문)

lHRAZj


민주당 양문석 의원(경기 안산시, 현장 방문)

kHvNOp


민주당 이언주 의원(경기 용인시, 현장 방문)

bGUFci


민주당 김준혁 의원(경기 수원시, 현장 방문)

QavtHP

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현장 방문)

SPcNIX

민주당 임미애 의원(비례대표, 현장 방문)
htoCzO

+) 덧글로 알려줘서 추가!

의원님들이 하신 일 알려주면 본문에 추가하겠음.


민주당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구, 현장 방문)

wnBJex


진보당 현 상임대표인 김재연 전 국회의원(현장 방문)

hUpHAc


민주당 김성회 의원(경기 고양시, 현장 방문 및 경찰청 협상)

JoEEGK

민주당 박선원 의원(인천 부평구, 현장 방문)

XPBsXQ

진보당 전종덕 의원(비례대표, 현장 방문)

jgBuBr


진보당 정혜경 의원(비례대표, 현장 방문)

WoOezQ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비례대표, 현장 방문)

LvxfRB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대표, 현장 방문)
VAzCJO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장혜영 전 국회의원(현장 방문)
ZhrAAF


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구, 현장 방문)

AQRaFO




🔔🔔 보기 힘들까 봐 이름만 정리함🔔🔔

WCNqrF


이 추운 날씨에 달려간 국민들, 밤새 고생한 농민분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4
목록
2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3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의성 산불 나흘째 계속··· 밤사이 강풍으로 진화율 다시 55% 떨어져
    • 07:55
    • 조회 297
    • 기사/뉴스
    4
    • 오토바이만 발견됐다…강동구 싱크홀 매몰자, 밤새 구조 못해
    • 07:37
    • 조회 9942
    • 기사/뉴스
    98
    • [단독] 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받은 방첩사 간부 이행 거부···윤석열 “내가 가지 말라고 해” 주장 배치
    • 06:33
    • 조회 3260
    • 기사/뉴스
    14
    • 트럼프 "자동차 관세 곧 발표…현대車는 낼 필요 없다"(상보)
    • 03:54
    • 조회 7039
    • 기사/뉴스
    21
    • 산불에 불상들도 줄줄이 대피
    • 02:27
    • 조회 4105
    • 기사/뉴스
    11
    •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조치"
    • 01:32
    • 조회 20936
    • 기사/뉴스
    176
    • 13살 아들은 어떻게 살인범이 되었을까
    • 01:25
    • 조회 6132
    • 기사/뉴스
    15
    • ‘스트리밍’ 강하늘 “나도 싫은 스타일의 우상, 저 너무 재수 없었죠?” [SS인터뷰]
    • 01:19
    • 조회 2068
    • 기사/뉴스
    • “벗은 몸 곧 볼 것” 불여우 강태오, 이선빈 홀렸다 (감자연구소)
    • 01:09
    • 조회 2071
    • 기사/뉴스
    •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46만부 팔았다
    • 01:04
    • 조회 4397
    • 기사/뉴스
    13
    •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석유 사는 나라에 25% 관세 부과"
    • 01:01
    • 조회 3848
    • 기사/뉴스
    20
    • 오세훈 서울시장: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 00:30
    • 조회 2562
    • 기사/뉴스
    30
    • [동물은 훌륭하다] PT 숍 멍냥직원 찬동이+예림이~ 애교와 시크, 온탕 냉탕 전략으로 손님 공략
    • 00:23
    • 조회 1372
    • 기사/뉴스
    2
    •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 00:16
    • 조회 4274
    • 기사/뉴스
    46
    • [단독] 발란, 정산금 지급 지연 발생…입점사 "제2 인터파크 우려"
    • 00:07
    • 조회 3251
    • 기사/뉴스
    2
    • 안성재 셰프 '모수' 예약 했다가 돈 날린 사람들
    • 00:01
    • 조회 9676
    • 기사/뉴스
    15
    • 구자욱과 박민우 지방팀 배려 간청, 롯데는 고교 연습장까지 빌렸다. 왜?(KBO 미디어데이)
    • 03-24
    • 조회 1026
    • 기사/뉴스
    4
    • [현장연결] "싱크홀 약간 더 커져"...강동구 대형 땅꺼짐 2차 브리핑
    • 03-24
    • 조회 2388
    • 기사/뉴스
    7
    • 의성 산불, 바람 타고 안동 확산…'국가소방동원령 3호' 추가 발령
    • 03-24
    • 조회 1077
    • 기사/뉴스
    3
    • 안동시, 산불 확산 저지 위해 총력 대응… 주민 1,100여명 긴급 대피
    • 03-24
    • 조회 1058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