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에서 경찰이 보여준 악마같은 모습들
24,027 201
2024.12.22 17:11
24,027 201

 

https://x.com/topsky510/status/1870314178701144409

 

 

농민분들에게 폭력 행사

 

 

cFyqRH

 


유리창 깨부수기

이렇게 무력 행사하다가 시민들 점점 더 많아지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음. (속셈 그저 투명)

 

 

SrseyM

시민이 눈앞에서 위험한 상태가 되어가는데 아무것도 안 함

구급차도 빠르게 안 들여보내줌

 

hlOnkb

시민들은 얼음길로 

경찰들은 눈녹은 안전한 길로 (심지어 그냥 서있음)

 

+ 양쪽으로 길 막아서 시민들은 안에 고립시켜놓고 자기들은 공회전 돌리면서 차에 난방 풀가동 / 교대하면서 근무함

+ 프락치 투입해서 폭력 시위로 몰아가려고 함 

+ 시민들 음식 배달도 제대로 안되게 막으면서 자기들은 도시락 까먹기 / 경찰 도시락이라고 하니 들여보내줌 

 

경찰 X 굥찰 O

 

목록 스크랩 (7)
댓글 2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3 12.19 71,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8,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6,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0,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7,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8,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7,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5041 이슈 "문근영은 빨갱이 핏줄" 나체합성 국정원 ID의 근황 3 22:07 884
1445040 이슈 유일하게 약속을 지킨 곳이 광주였다. 그곳에서만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봉기가 일어났다 1 22:06 533
1445039 이슈 첫 시상식 진행인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이다 라는 반응 있던 어제 KBS 연예대상 MC들 1 22:06 548
1445038 이슈 미국 동부 보스턴 2024년 12월 풍경 5 22:05 629
1445037 이슈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미래 자녀에게 시키고 싶은 직업 1 22:05 837
1445036 이슈 최근 부산의 시상식에서 탄핵 관련 언급한 최민식 2 22:05 619
1445035 이슈 지거전에서 ㅈㄴ 잘생긴 유연석.gif 9 22:05 737
1445034 이슈 트랙터 끌고 서울 입성한 전봉준투쟁단 "130년 만에 꿈 이뤘다" 39 22:03 2,350
1445033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가요대축제) 6 22:02 687
1445032 이슈 처음에 우리 농민들만 왔을때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했었는데 20대 시민들이 와주었을때 정말 큰 힘이 되어가지고 정말 코 끝이 찡할 정도의 감동했다. 우리 농민들만 있었으면 다 연행되거나 안그러면 더 무지한 탄압이 있었을텐데 우리 20대 여성 들이 지켜줘서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20 22:01 1,100
1445031 이슈 우아(WOOAH) 그게 아니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 WOW! MERRY CHRISTMAS EP.1 22:01 95
1445030 이슈 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건 자기 가수가 정치에 연관되는 것, 그럼에도 응원봉을 들고 나온 것은 이것이 정치를 넘어 내 삶과 직결된 문제라고 받아들였기 때문 27 22:00 1,856
1445029 이슈 민주주의를 수호하러 가는 길은 왕복 한시간이었다. 80 22:00 4,719
1445028 이슈 I들 기 쪽쪽 빨아갈 거 같은 극극극극 EEEE의 만남 : 골든차일드 장준 × 플레이브 은호 14 21:59 463
1445027 이슈 중식이 _ 나는 반딧불 (2020) 1 21:59 127
144502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KI-OFF] KLIP-#30 | Chemistry 녹음실 비하인드 21:59 48
1445025 이슈 22년전 자연재해급 억까를 당했던 장나라 20 21:58 2,693
1445024 이슈 남태령 시위 다룬 언론사별 헤드라인을 알아보자 23 21:58 1,866
1445023 이슈 양식요리사 기능 자격증 딴거같은 샤이니 키 7 21:55 1,786
1445022 이슈 브루클린나인나인 BLM 이후로 미국에서 더 이상 경찰을 긍정적으로 그릴 수 없어서 완결냈다는 거 자꾸 생각남 16 21:55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