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1,255 0
2024.12.22 16:47
1,255 0

검찰 상황 재구성…국정원장 상대 ‘정치인 등 체포 지시’ 인지 여부도 파악

경찰, 계엄국무회의 참석 김영호 통일장관 어제 조사

김영호, 22일 성탄예배서 北억류 선교사 6인 석방 기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과 경찰이 각각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김영호 통일부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최근 비공개 조사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은 최근 조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원장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개최된 국무회의에 배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최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 참석자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당일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검찰은 조 원장을 상대로 비상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인 등 체포 지시를 보고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차장은 계엄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는 전화를 받았고, 조 원장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자 조 원장이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고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대해 국정원은 “홍 전 차장은 ‘정치인 등 체포 지시’를 국정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언론 공지를 낸 바 있다.


한편, 경찰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토요일인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비공개 조사했다. 김 장관은 계엄 선포 5분 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과 배석자 12명 중 1명이다.

경찰은 사전에 계엄 선포 방침을 들은 바 있는지, 국무회의에선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은 계엄 해제를 논의한 국무회의에는 불참했다. 현재까지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회의 참석자 10명을 조사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2일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인도한 성탄 주일예배에 참석해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6명의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김 목사에게 억류된 선교사 석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들의 무조건적인 송환을 위해 전 세계 기독교계의 협력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는 2015년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억류됐다가 2년 7개월 만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와 탈북 외교관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치 참사도 참석했다.북한은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한국민 6명을 8∼11년간 장기 억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965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52 04.01 38,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0,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83,5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8,3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5,2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2,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7,6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1,3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64 기사/뉴스 트럼프, 러시아엔 관세 제외…‘동맹 국가엔 관세 물리면서’ 5 04:00 129
343463 기사/뉴스 PD들이 '최고의 작품' 1위로 손꼽은 한국 드라마 7 02:57 2,765
343462 기사/뉴스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아동학대 신고…2심 “교사 정직 정당” 8 02:36 1,327
343461 기사/뉴스 🌸죽지도 않고 인도로 뻗어나간 꽃무늬 냉장고 근황🌸 3 01:41 3,272
343460 기사/뉴스 이복현, 삼프로tv 나간다···임기 2개월 남기고 스피커 ‘증폭’ 25 00:23 2,784
343459 기사/뉴스 “스마트폰, ‘이 기능’만 끊어도 뇌 나이 10년 젊어진다” 11 00:13 4,229
343458 기사/뉴스 “제주 안가, 차라리 일본 갈래”...5성급 호텔도 텅빈 봄꽃 특수 ‘폭싹 망했수다’ 43 04.03 2,923
343457 기사/뉴스 내일 0시부터 전국 경찰 '갑호비상'..."총동원 가능" (서울 210개 기동대, 1만 4천여 명 집중 배치) 2 04.03 1,026
343456 기사/뉴스 탄핵 두번이나 지켜보게 될 2030 인터뷰 4 04.03 2,581
343455 기사/뉴스 헌재 반경 150m ‘진공상태’ 완료 3 04.03 5,553
343454 기사/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와 대통령실 세종시 이전해야" 27 04.03 2,649
343453 기사/뉴스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충격에 급락 출발…나스닥 개장 초 4%↓ 8 04.03 965
343452 기사/뉴스 이수미 “박보검, 동명이 잃고 쳐다볼 때 꼼짝 못하겠더라‥공룡처럼 울어” (폭싹) 2 04.03 3,529
343451 기사/뉴스 '똥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 때린 40대 학부모…법정서 "기회 달라" 19 04.03 2,046
343450 기사/뉴스 ‘원피스’ 감독 “지브리를 더럽히다니, 챗GPT 용서하지 않겠다” 32 04.03 5,820
343449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논란에도 강행…'흑백요리사' 시즌2, 첫 촬영 완료 257 04.03 31,695
343448 기사/뉴스 ‘부동산 대출’ 1932조…연평균 100조씩 늘어 “성장 제약” 2 04.03 721
343447 기사/뉴스 "혁명가" 뉴진스, 전속계약 첫 변론 불참…재판부 갸우뚱 "신뢰관계 파탄 잘못 알았나" [종합] 7 04.03 2,088
343446 기사/뉴스 야구 얘기 한마디도 안 했다...'불통'에 참담한 양의지 "선수들은 사흘 동안 애도하길 바랐다" 19 04.03 3,296
343445 기사/뉴스 [KBO] 'NC 출신' 양의지, 웃을 수 없었다 "경기 꼭 했어야 했나. 애도기간 최소 3일은 필요" [잠실 현장] 256 04.03 29,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