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4,498 0
2024.12.22 16:47
4,498 0

검찰 상황 재구성…국정원장 상대 ‘정치인 등 체포 지시’ 인지 여부도 파악

경찰, 계엄국무회의 참석 김영호 통일장관 어제 조사

김영호, 22일 성탄예배서 北억류 선교사 6인 석방 기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과 경찰이 각각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김영호 통일부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최근 비공개 조사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은 최근 조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 원장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개최된 국무회의에 배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최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 참석자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당일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검찰은 조 원장을 상대로 비상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인 등 체포 지시를 보고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차장은 계엄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는 전화를 받았고, 조 원장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자 조 원장이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고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대해 국정원은 “홍 전 차장은 ‘정치인 등 체포 지시’를 국정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언론 공지를 낸 바 있다.


한편, 경찰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토요일인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비공개 조사했다. 김 장관은 계엄 선포 5분 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과 배석자 12명 중 1명이다.

경찰은 사전에 계엄 선포 방침을 들은 바 있는지, 국무회의에선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은 계엄 해제를 논의한 국무회의에는 불참했다. 현재까지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회의 참석자 10명을 조사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2일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인도한 성탄 주일예배에 참석해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6명의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김 목사에게 억류된 선교사 석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들의 무조건적인 송환을 위해 전 세계 기독교계의 협력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는 2015년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억류됐다가 2년 7개월 만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와 탈북 외교관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치 참사도 참석했다.북한은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한국민 6명을 8∼11년간 장기 억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965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1 03.16 40,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9875 이슈 호날두에게 이제 인생을 좀 즐기라고 말했다. 1 16:14 418
1679874 이슈 두쫀쿠 근황 17 16:13 1,340
167987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임한별 "그 길에" 16:12 29
1679872 이슈 무도시절 봅슬레이 타던 맏형 박명수가 지금 놀뭐로 오면 막내됨 13 16:09 758
1679871 이슈 송곳니랑 앞니 하나씩 빠졌길래 터그놀이하면서 수확했는데 손바닥에 올리니까 원작자가 호록 뱃속으로 수거해감 4 16:08 767
1679870 이슈 [히든싱어8] 역대 레전드 출연자 듣기 평가 이벤트 1~3탄 1 16:07 228
1679869 이슈 펌)트럼프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42 16:07 2,812
1679868 이슈 오스카 이후 골든 미국 아이튠즈 1위 탈환 15 16:06 729
1679867 이슈 국선변호사 전문 배우 황병국씨 3 16:05 1,075
1679866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WSG워너비(가야G)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16:03 51
1679865 이슈 6만명이 투표한 계란 반찬 난제....jpg 39 16:03 1,110
1679864 이슈 쥬니어네이버 게임 <동물농장> 동물 종류...jpg 10 16:01 592
1679863 이슈 전교 1등이 의대 대신 서울대 천문학과 선택한 이유.jpg 25 16:00 2,015
1679862 이슈 트럼프 : 내가 실망한 나라들 발표할 것 247 16:00 13,826
1679861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미래소년 "KILLA" 15:56 61
1679860 이슈 사고영상 주의) 대전 터널 12중 추돌 사고 영상 25 15:53 1,912
1679859 이슈 ??: 상온 창억떡이 냉동이랑 많이 달라요? 32 15:48 3,577
1679858 이슈 이장우 소속사 입장 전문 (이체내역 공개) 217 15:48 21,717
167985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제시 "어떤X (What Type of X)" 15:46 46
1679856 이슈 교보생명은 17일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본사 외벽에 방탄소년단(BTS)의 메시지가 담긴 래핑을 설치했다 밝혔다. 4 15:45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