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마음이 어수선해 한강 시집을 꺼내들었다. 시집에서 발견한 남태령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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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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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b612cat/status/1870625141023244400?s=46&t=mdG06G5mcbYzhr-V3k0A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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