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금!! 현장가고 계신 분들은 !!남태령 사당!!으로 바로 가주셔도 될 것 같고 !!오후 새벽!!에 합류예정이셨던 분들은 !!오늘!! 오후 6시 18시 한남 관저 앞에서 집회이어간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1,468 26
2024.12.22 16:24
1,468 26

https://x.com/o0sooridan0o/status/18707315103217378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749 01.15 80,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9,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41,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98,8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76,9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1,4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1,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20.05.17 5,420,0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64,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0,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937 기사/뉴스 “사필귀정, 윤석열 구속 의심치 않아”…광화문에 응원봉 15만개  1 23:25 610
32993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1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48 23:25 1,157
329935 기사/뉴스 '취임식 외교'에 현혹된 한국… 의원들은 트럼프 관심사가 아니다 [문지방] 6 23:20 926
329934 기사/뉴스 "오동운 죽이자" 공수처 차 부순 尹지지자…민간 차량도 덮쳤다 162 23:00 8,502
329933 기사/뉴스 윤측 "대통령 성실 답변…출석 잘 된 결정 느낌 팍팍" 102 22:57 8,201
3299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신청 176 22:54 8,703
329931 기사/뉴스 서부지법 내란옹호 폭력집회 시위자 일단 32명 체포된듯 39 22:41 2,375
329930 기사/뉴스 공수처 검사 탄 차 尹지지자들에 위협당해…"수사관 1명은 구타" 6 22:41 760
329929 기사/뉴스 법원 담 넘고 경찰과 도주극… 혼란스러웠던 서부지법 [밀착취재] 9 22:33 1,038
32992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고립되는 동안 공수처 관계자들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위협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들은 차량 타이어에 구멍이 나고 손잡이가 부서지고 차체 전반이 손상돼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결국 뿔뿔이 흩어져 복귀했다고 한다. 41 22:33 2,195
329927 기사/뉴스 서부지법으로 월담해 경찰에 붙잡힌 남성이 법원 지하주차장 지붕을 통해 경찰로부터 도주하고 있다 27 22:28 3,969
329926 기사/뉴스 시위대가 공수처 수사관 나무 막대등으로 구타함 145 22:26 14,018
329925 기사/뉴스 공수처 검사 탄 차 尹지지자들에 위협당해…"수사관 1명은 구타" 49 22:19 1,694
329924 기사/뉴스 법원 담 넘고 경찰과 도주극… 혼란스러웠던 서부지법 [밀착취재] 11 22:17 1,037
329923 기사/뉴스 현재 총 32명 현행범 체포 298 22:05 38,593
32992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 22:04 2,676
329921 기사/뉴스 공수처 차량 2대, 시위대가 파손 난동…"심히 유감"(종합) 14 21:49 1,707
329920 기사/뉴스 공수처 수사관 일부 부상, 검사들과 수사관들 다른 교통수단으로 공수처로 복귀 중 6 21:43 1,061
329919 기사/뉴스 尹 지지자, 공수처 차량 포위 파손·신변 위협…"강력 처벌" 12 21:43 1,197
329918 기사/뉴스 [중앙일보]"오동운 죽이자" 공수처 차량 덮친 尹 지지자…민간 차량 폭력도 22 21:3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