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남태령 차벽 열었다고 해도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것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30791
pAuNEo
cFyqRH

농민들 자산인 트랙터를 부수고 농민들을 폭행함

경찰들은 불법을 저질렀고 트랙터 보상과 폭력경찰들을 문책해서 꼭 처벌을 내려야함


그래야 재발을 막음


12월21일은 남태령 시위가 아니라 12.21농민불법탄압사건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6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윤석열, 20대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드러나
    • 06:45
    • 조회 4486
    • 기사/뉴스
    72
    • [단독] “계엄령 선포됐다. 여기가 서버실인가?”···계엄의 밤, 선관위에선 무슨 일이?
    • 06:26
    • 조회 672
    • 기사/뉴스
    5
    • 캐나다, 美수출 전기 '25% 할증' 잠정중단…관세갈등 완화하나(종합)
    • 05:26
    • 조회 1922
    • 기사/뉴스
    5
    • 석방 여파? "尹 파면해야" 중도층 60→66%늘어…군 통수권엔 더 부정적
    • 03:06
    • 조회 2952
    • 기사/뉴스
    10
    • ‘나는 반딧불’로 인생 역전… 가수 황가람, 첫 단독콘서트
    • 01:16
    • 조회 1841
    • 기사/뉴스
    2
    • 김건희 의혹 양평고속道 용역 '총체적 부실'…감사서 확인
    • 01:13
    • 조회 1270
    • 기사/뉴스
    4
    • 김수현, 직접 입 열까…SNS 악플 쇄도→광고 불매 조짐도
    • 01:10
    • 조회 4208
    • 기사/뉴스
    38
    • 홈플러스 입점 상인 "3월 대금도 불안"...자체 단말기 등장
    • 00:56
    • 조회 2673
    • 기사/뉴스
    9
    • '순돌이' 이건주 "2살 때 날 버린 아빠, 협박·금전 요구"
    • 00:56
    • 조회 2717
    • 기사/뉴스
    1
    • 윤 “탄핵심판 전까지 조용히 지낼 것”…대통령실 “관저정치 안한다”
    • 00:46
    • 조회 1612
    • 기사/뉴스
    18
    • ‘김건희 특혜 의혹’ 양평고속도로, 공무원 7명만 징계···국토부 ‘꼬리 자르기’ 논란
    • 00:35
    • 조회 1283
    • 기사/뉴스
    11
    •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소송 변론 종결 …5월 13일 선고
    • 00:30
    • 조회 1282
    • 기사/뉴스
    2
    • [긴급진단] 울산 인공암벽체험 고교생 숨져···현장체험학습 이대로 괜찮나
    • 00:25
    • 조회 3557
    • 기사/뉴스
    25
    • 노희범 前 헌재연구관 "이번 주 선고, 8대0 예상…尹석방, 영향 못 미친다"
    • 00:12
    • 조회 2579
    • 기사/뉴스
    44
    • “불법감금 전기고문 피해자 재심엔 항고 남발하더니, 윤석열엔 왜…” 유족들,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
    • 00:03
    • 조회 2670
    • 기사/뉴스
    39
    • [그래픽]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 상위국
    • 03-11
    • 조회 1643
    • 기사/뉴스
    8
    • 3.2㎏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 참가한 싱가포르 남성의 최후
    • 03-11
    • 조회 7127
    • 기사/뉴스
    17
    • 충북대생 탄핵 찬반 집회…보수 유튜버 등장에 경찰 대치까지 '아수라장'
    • 03-11
    • 조회 1235
    • 기사/뉴스
    6
    • 트럼프 "온타리오주에서 전기를 공급받던 지역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예정"
    • 03-11
    • 조회 3629
    • 기사/뉴스
    39
    • 민주당 “헌재의 파면 결정 이끌어낼 때까지 시민과 함께할 것”
    • 03-11
    • 조회 890
    • 기사/뉴스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