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 아저씨 노래 부르다가 화내는다가 원피스! 하는거 아
3,520 45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40306967
2024.12.22 16:08
3,520 45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netlyfi/status/1870693262983606354?s=46


원피스 외치는건 못참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4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3 12.19 70,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7,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6,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0,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7,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7,1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7,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4997 이슈 비율 미친 베이비복스 이희진 세로직캠 2 21:19 616
1444996 이슈 팬들이 응원봉 들고 흔드는 손이 언제 어디서든 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핫팩 기프티콘 뿌렸던 남자아이돌 12 21:18 1,879
1444995 이슈 서바이벌 프로에서 역대급 인성 터진 참가자.jpg 7 21:17 1,406
1444994 이슈 1894년, 우금치를 넘지 못했다. 2016년, 양재IC를 넘지 못했다. 2024년, 남태령을 넘었다. 49 21:16 1,860
1444993 이슈 [일본 10대가 선택] 일본을 방문 해줬으면 하는 한국 남배우 랭킹 2 21:16 1,073
1444992 이슈 난 농민 시위가 차원이 다르다고 해서 정말 강하고 이런 시위에 익숙한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 모두가 두렵고 겁이 나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나오신 분들 같더라 29 21:15 1,185
1444991 이슈 이불훈기의 수식어가 인천 500년토박이인 이유.info 14 21:14 887
1444990 이슈 아이돌 하다가 네일샵 차린 이유는!?!?🔥🔥 3 21:13 1,962
1444989 이슈 응원봉 들고 추운날씨에 시위 나가는 팬들이 걱정됐던 소녀시대 유리.jpg 19 21:11 4,256
1444988 이슈 남태령 우리가 이겼다!! 농민이 이겼다!! 연대는 반드시 승리한다 27 21:08 2,176
1444987 이슈 트랙터 타고 오신 농민분들 대부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나잇대라 더 눈물이 났었음 🥹 54 21:05 4,084
1444986 이슈 배우 이원종 : 윤석열 당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법 앞에 무릎 꿇고 대국민 사죄를 하라!!!! 286 21:02 22,532
1444985 이슈 남태령 전봉준 투쟁단 팬아트 52 21:01 5,084
1444984 이슈 공연에서 탄핵 언급하는 노빠꾸 밴드 두팀 27 21:01 6,644
1444983 이슈 이명박 정부 비판했다가 블랙리스트 올랐던 이준기 205 21:00 19,749
1444982 이슈 오세훈아 니가 밥주기 싫어했던 그 아이들!! 그 소녀들이 자라나 밤새 농민들의 길을 터주고 이제 그들과 함께 서울로 향한다 8 21:00 1,191
1444981 이슈 촛불은 일반적으로 들고있는데반해 응원봉은 본능적으로 흔든다 13 20:59 2,763
1444980 이슈 신혼시절 정곡을 찔린 질문을 받았던 강주은 1 20:58 2,329
1444979 이슈 남태령역 농민탄압 상징성 미친다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 다음 날, 전봉준을 기치로 내세운 농민들과 국민들이 정부 권력의 탄압을 넘어 우금치를 넘었다 동학농민운동 130년 만의 일이었다 30 20:57 2,620
1444978 이슈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 다음 날, 전봉준을 기치로 내세운 농민들과 국민들이 정부 권력의 탄압을 넘어 우금치를 넘었다 동학농민운동 130년 만의 일이었다 47 20:55 2,260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