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요약: 남태령 상황 종료->한강진역으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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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덬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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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 비위가 안 좋아서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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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있게 위로 한 마디라도 돌려돌려 해준 사람들만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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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3 0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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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14만명... ㅎㅎ 전농티비 보며 응원하면서 2.2만이 최대였는데 중간중간 졸면서 봤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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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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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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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ㄱ때도 긴가민가했는데 내가 생각보다 비위가 약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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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겨움
심지어 이 상황에 자기 돌, 자기 배우, 최애 영업하겠다고 넌씨눈으로 글 올리는 애들도 -
나도.... 시상식 하더라도 이시국 관련 한마디만 해줘도 다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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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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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고 매달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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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상하더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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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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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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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현타옴
한쪽에선 투쟁중인데 연예인들은 하하호호 고귀한척하면서 시상식 여는게ㅋㅋ
수상소감에 그 누구도 이시국 관련해서 얘기하는걸 본적이 없음
지들 밥줄 끊긴다 이거지 -
와 핑계고 1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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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ㄱ추모는 잘만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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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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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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