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산케이] 일본 도쿄 돔 단독 라이브 개최 일수 랭킹 / 도쿄 돔에서 가수 종별 공연 일수 / 도쿄 돔에서 행한 라이브 장르 (K-POP, 팝 가수)
5,218 3
2024.12.22 15:55
5,218 3

※ 도쿄 돔 공식 HP의 공연 아티스트 일람, 스케줄을 기초로 작성 (12월 실시 예정 포함) 

 


1위 KinKi Kids 66일
2위 아라시 58일
3위 SUPER EIGHT (칸쟈니∞) 44일
4위 SMAP 40일
5위 KAT-TUN 36일
6위 Hey! Say! JUMP 31일
7위 동방신기, Kis-My-Ft2 30일  
9위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29일
10위 THE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스 28일
11위 EXILE 26일
12위 B'z, Paul McCartney 폴 매카트니 23일
14위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21일
15위 BIGBANG, NEWS 20일
17위 Mr.Children 19일
18위 L'Arc~en~Ciel 18일
19위 Bon Jovi 본 조비 16일
20위 X JAPAN 14일
21위 GLAY, AAA 13일
23위 EXILE TRIBE, SHINee 11일
25위 Bruno Mars 브루노 마스, 사잔 올 스타즈, AKB48 10일
28위 LUNA SEA, 유즈, Aerosmith 에어로스미스,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9일
32위 노기자카46,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아무로 나미에, SUPER JUNIOR,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히무로 쿄스케, 후쿠야마 마사하루, SEVENTEEN 8일
40위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 Snow Man, Madonna 마돈나, Backstreet Boys 백스트리트 보이스 7일

 

도쿄 돔에서의 라이브, 2024년은 과거 최다의 89일 구 쟈니스계나 K-POP이 견인

 

도쿄 돔(도쿄도 분쿄구)에 있어서의 음악 라이브 이벤트의 개최 일수가, 2024년은 과거 최다의 89일에 이르는 전망인 것이, 도쿄 돔의 운영회사가 발표하고 있는 데이터로부터 알 수 있었다. K-POP 아이돌에 의한 라이브의 증가가 현저하고, 개최일수는 전년부터 25일 늘었다. CD 매출이 감소하고, 엔터테인먼트 소비가「モノ 물건」에서 「코토(경험)」으로 옮기는 가운데, 연간 라이브 개최 일수는 20년 전과 비교하면 4배로 늘고 있다.

 

도쿄 돔은 실내 시설로서는 일본 최대의 약 5만 5000명의 수용 인원수를 자랑한다. 1988년 개업 이후, 미소라 히바리 씨와 마이클 잭슨 씨 등 국내외 초거물 아티스트가 라이브에 활용해 왔다.

 

연간 라이브 일수는 2007년경까지는 20일 전후였지만, 2008년에 46일로 단번에 늘었다. 그 후도 증가 기조를 따라 코로나화 전인 2018년에는 71일에 달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코로나화에서 완전히 다시 시작한 올해는 6년 만에 과거 최다를 갱신할 전망이다.

 

라이브를 개최한 아티스트를 분석하면 음악 씬의 유행이 부각된다. 개업으로부터 5년 정도는, 공연일수의 약 절반을 서양 음악의 아티스트가 차지하고 있었다. 1990년에는 2월에 더 롤링 스톤즈가 10공연, 3월에는 폴 매카트니씨가 6공연을 실시, 4월의 히무로 쿄스케 씨의 단독 라이브 이외는 모두가 외국의 가수나 밴드에 의한 이벤트였다.

 

2006년경부터 구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의 라이브가 늘어나기 시작해, 2010년경에는 연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07년에는 연간 21일 중, 15일이 KinKi Kids나 아라시, KAT-TUN 등 구 쟈니스 사무소 아티스트의 공연이었다 그 후, 2010년대에 들어서자 동방신기나 BIGBANG 같은 K-POP 세력이 대두. 현재는 K-POP과 구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이 전체의 4분의 1씩을 나누고 있는 형태다.

 

아티스트별 단독 라이브 통산 개최일수는 랭킹의 상위 6위까지를 구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이 차지하고 있다.

1위 KinKi Kids는 아라시와 SMAP를 웃도는 66일을 자랑하며, 전 공연 일수의 약 5%에 해당한다.

 

K-POP 세력은 2007년부터 도쿄 돔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7위 동방신기가 30일, 15위 빅뱅이 20일이 됐다. 아이돌을 제외하고는 롤링 스톤즈가 28일 10위, B’z가 23일 만에 12위를 차지했다. 톱 20은 모두 남성 아티스트가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YouTuber와 게임 실황자도 도쿄 돔이 발표되고 있다. 「공연 아티스트 일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아티스트 장르의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다. EXILE 등이 소속되는 LDH계, 러브 라이브! 등의 애니메이션계, AKB48나 사카미치 시리즈의 사카미치AKB 등이, 각각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1222-A6TEXYAYOJATDL5RVK726JB56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364 03.09 38,2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4,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61,1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5,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22,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8,0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6,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65,2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6,1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7,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7366 이슈 오늘자 미우미우 패션쇼 참석한 케돌 게티 이미지 23:56 53
2657365 이슈 고용노동부 주 64시간 연장근로 검토 2 23:56 86
2657364 이슈 배우 김고은의 인생 케미하면 이 셋으로 나뉨..jpgif 2 23:55 138
2657363 이슈 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티비 프로그램 포맷 1 23:54 404
2657362 이슈 뻑가 재판 근황 6 23:53 1,214
2657361 이슈 9년만에 데뷔 후 첫 해외 스케줄 끝나고 울었다는 JYP 킥플립 계훈 1 23:53 411
2657360 이슈 아이유가 살롱드립 제작진에게 준 선물 2 23:52 867
2657359 이슈 3년전 방탄 슈가가 부를뻔한 지드래곤 투배드 (Too Bad) 5 23:52 604
2657358 기사/뉴스 [그래픽]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 상위국 4 23:51 482
2657357 이슈 연습생 21명이 아닌 33명이 나오는 스타쉽 신인 남돌 서바이벌 데뷔스 플랜 5 23:51 434
2657356 이슈 추운데 밖에서 일하는 처제를 집으로 데리고 온 박보영 형부 6 23:51 1,000
2657355 이슈 동기언니 회사 대리한테 맘생기고 난담부터 자꾸 애기어? 쓰는데 기괴하다 11 23:51 1,032
2657354 이슈 혜리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비주얼.jpgif 3 23:51 489
2657353 이슈 캐나다 국민이면 참기 힘들 것 같은 트럼프의 오늘자 어그로 26 23:49 1,982
2657352 이슈 장원영 미우미우쇼 게티 이미지 22 23:48 1,435
2657351 기사/뉴스 3.2㎏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 참가한 싱가포르 남성의 최후 10 23:46 2,959
2657350 이슈 현재 유튜브 인급동에 있는 블랙핑크 제니 관련 영상 6개 8 23:44 1,388
2657349 기사/뉴스 충북대생 탄핵 찬반 집회…보수 유튜버 등장에 경찰 대치까지 '아수라장' 3 23:42 544
2657348 이슈 새 캐나다🇨🇦총리 마크 카니 : 우리는 이 싸움을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인들은 항상 반격할 준비되어있다. 4 23:41 897
2657347 이슈 고속버스나 기차 혼자 타는데 두 자리 예매 비매너다 vs 자기 맘이다 122 23:40 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