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산케이] 일본 도쿄 돔 단독 라이브 개최 일수 랭킹 / 도쿄 돔에서 가수 종별 공연 일수 / 도쿄 돔에서 행한 라이브 장르 (K-POP, 팝 가수)
732 3
2024.12.22 15:55
732 3

※ 도쿄 돔 공식 HP의 공연 아티스트 일람, 스케줄을 기초로 작성 (12월 실시 예정 포함) 

 


1위 KinKi Kids 66일
2위 아라시 58일
3위 SUPER EIGHT (칸쟈니∞) 44일
4위 SMAP 40일
5위 KAT-TUN 36일
6위 Hey! Say! JUMP 31일
7위 동방신기, Kis-My-Ft2 30일  
9위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29일
10위 THE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스 28일
11위 EXILE 26일
12위 B'z, Paul McCartney 폴 매카트니 23일
14위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21일
15위 BIGBANG, NEWS 20일
17위 Mr.Children 19일
18위 L'Arc~en~Ciel 18일
19위 Bon Jovi 본 조비 16일
20위 X JAPAN 14일
21위 GLAY, AAA 13일
23위 EXILE TRIBE, SHINee 11일
25위 Bruno Mars 브루노 마스, 사잔 올 스타즈, AKB48 10일
28위 LUNA SEA, 유즈, Aerosmith 에어로스미스,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9일
32위 노기자카46,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아무로 나미에, SUPER JUNIOR,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히무로 쿄스케, 후쿠야마 마사하루, SEVENTEEN 8일
40위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 Snow Man, Madonna 마돈나, Backstreet Boys 백스트리트 보이스 7일

 

도쿄 돔에서의 라이브, 2024년은 과거 최다의 89일 구 쟈니스계나 K-POP이 견인

 

도쿄 돔(도쿄도 분쿄구)에 있어서의 음악 라이브 이벤트의 개최 일수가, 2024년은 과거 최다의 89일에 이르는 전망인 것이, 도쿄 돔의 운영회사가 발표하고 있는 데이터로부터 알 수 있었다. K-POP 아이돌에 의한 라이브의 증가가 현저하고, 개최일수는 전년부터 25일 늘었다. CD 매출이 감소하고, 엔터테인먼트 소비가「モノ 물건」에서 「코토(경험)」으로 옮기는 가운데, 연간 라이브 개최 일수는 20년 전과 비교하면 4배로 늘고 있다.

 

도쿄 돔은 실내 시설로서는 일본 최대의 약 5만 5000명의 수용 인원수를 자랑한다. 1988년 개업 이후, 미소라 히바리 씨와 마이클 잭슨 씨 등 국내외 초거물 아티스트가 라이브에 활용해 왔다.

 

연간 라이브 일수는 2007년경까지는 20일 전후였지만, 2008년에 46일로 단번에 늘었다. 그 후도 증가 기조를 따라 코로나화 전인 2018년에는 71일에 달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코로나화에서 완전히 다시 시작한 올해는 6년 만에 과거 최다를 갱신할 전망이다.

 

라이브를 개최한 아티스트를 분석하면 음악 씬의 유행이 부각된다. 개업으로부터 5년 정도는, 공연일수의 약 절반을 서양 음악의 아티스트가 차지하고 있었다. 1990년에는 2월에 더 롤링 스톤즈가 10공연, 3월에는 폴 매카트니씨가 6공연을 실시, 4월의 히무로 쿄스케 씨의 단독 라이브 이외는 모두가 외국의 가수나 밴드에 의한 이벤트였다.

 

2006년경부터 구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의 라이브가 늘어나기 시작해, 2010년경에는 연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07년에는 연간 21일 중, 15일이 KinKi Kids나 아라시, KAT-TUN 등 구 쟈니스 사무소 아티스트의 공연이었다 그 후, 2010년대에 들어서자 동방신기나 BIGBANG 같은 K-POP 세력이 대두. 현재는 K-POP과 구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이 전체의 4분의 1씩을 나누고 있는 형태다.

 

아티스트별 단독 라이브 통산 개최일수는 랭킹의 상위 6위까지를 구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이 차지하고 있다.

1위 KinKi Kids는 아라시와 SMAP를 웃도는 66일을 자랑하며, 전 공연 일수의 약 5%에 해당한다.

 

K-POP 세력은 2007년부터 도쿄 돔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7위 동방신기가 30일, 15위 빅뱅이 20일이 됐다. 아이돌을 제외하고는 롤링 스톤즈가 28일 10위, B’z가 23일 만에 12위를 차지했다. 톱 20은 모두 남성 아티스트가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YouTuber와 게임 실황자도 도쿄 돔이 발표되고 있다. 「공연 아티스트 일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아티스트 장르의 다양화가 진행되고 있다. EXILE 등이 소속되는 LDH계, 러브 라이브! 등의 애니메이션계, AKB48나 사카미치 시리즈의 사카미치AKB 등이, 각각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1222-A6TEXYAYOJATDL5RVK726JB56U/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25 00:08 6,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0,3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3,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0,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0,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4,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9,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27 기사/뉴스 "넷플과 전례없는 역대급 계약"…SBS, 시총 1조원 간다 1 08:14 256
324326 기사/뉴스 "입덧은 엄살, 9명 낳아도 멀쩡"…로버트 할리, 임신한 며느리에 막말 1 08:14 349
324325 기사/뉴스 기아, 콤팩트 SUV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내년 인도 판매 08:13 268
324324 기사/뉴스 초대박 터진 '풍향고' 이쯤되면 '올해의 콘텐트' 15 08:08 1,155
324323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무소식…김혜성, 설마 키움에 잔류하나 3 08:02 825
324322 기사/뉴스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2년째 연매출 2조원 돌파 3 07:48 805
324321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총선 직전 국방장관·국정원장 불러 “조만간 계엄” 111 07:17 11,424
324320 기사/뉴스 국회, 오늘부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17 07:06 2,061
324319 기사/뉴스 [단독]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돼”… 노상원, 김용현에 조언했다 149 06:34 15,261
324318 기사/뉴스 [단독] 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 노상원이었다 32 05:31 5,637
324317 기사/뉴스 '집회는 즐겁게🎵 구호는 절실하게🔥'…콘서트장 만든 DJ와 MC 9 03:51 2,926
324316 기사/뉴스 "편도만 60만원 냈다" 케이윌 분노…日 여행 가려다 날벼락 무슨일 25 02:50 8,285
324315 기사/뉴스 ‘놀뭐’ 하하 ‘X백만원’ 옷가격에 “그냥 유니X로 가자” 30 02:03 7,036
324314 기사/뉴스 '그' 하나회보다 훨씬 빡쎄보이는 이번 내란 군 사조직 47 01:23 7,638
324313 기사/뉴스 완벽 비주얼 지저스… “내가 힘들수록 관객은 환호” 9 01:11 3,925
324312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227 00:56 21,561
324311 기사/뉴스 한강에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아동성범죄 사건 196 00:47 29,695
324310 기사/뉴스 딘딘, 지드래곤 스타일로 꾸몄다가 굴욕 "어머니꺼 뺏어왔냐"(1박2일) 2 00:47 3,516
324309 기사/뉴스 계엄령 직후 신용카드 사용량 변화 52 00:10 12,211
324308 기사/뉴스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366 00:03 36,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