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찬대 "한덕수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안하면 조치"[영상]
1,787 35
2024.12.22 15:52
1,787 35

"31일까지 기다릴 합당한 명분, 이유 찾을 수 없어"
與 향해서는 "원내대표급으로 모면하지 말고 국정안정협의체 임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오는 24일까지 12.3 내란사태 관련 내란 특검(특별검사)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권한대행이 24일까지 특검법을 수용, 공포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며 "31일까지 기다릴 합당한 명분과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12.3 윤석열 내란사태는 결국 내란 특검이 수사하고 기소해 사태를 수습하는 것이 최선이고 가장 합리적"이라며 "특검법 공포를 지체하는 것은 내란 가담자들에게 증거인멸 시간을 벌어주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를 증폭시키는 반국가적, 반민국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338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360 03.09 38,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4,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60,2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5,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21,5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6,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64,0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4,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7,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7313 이슈 해저왕국 전설이 왜 생긴지 알겠다는 물에 잠겨있는 고대도시 헤라클레이온 23:08 70
2657312 이슈 르세라핌 [HOT] 챌린지 3 23:07 277
2657311 기사/뉴스 박형식, 허준호에게 복수 시작하나… ‘보물섬’ 시청률 폭주 23:05 187
2657310 유머 연상 좋아하는 정동원(19세)의 저세상 플러팅 5 23:04 735
2657309 이슈 민주당 내일 스케쥴 5 23:03 933
2657308 이슈 원덬기준 지금 나와도 충분히 승산있다 생각하는 베이비복스 노래 18 23:01 1,041
2657307 기사/뉴스 ‘강풀 마녀’, 원작 살리지 못한 연출력 한계…시청자 반응 엇갈려 14 23:01 1,413
2657306 이슈 아이유 "아이유 연예인병 걸렸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mp4 7 23:01 1,695
2657305 이슈 어느 시대에 나와도 서브병 속출한 레전드 서브남.gif 2 23:00 1,617
2657304 이슈 미야오 엘라 미우미우쇼 게티 사진.jpg 11 23:00 1,224
2657303 이슈 에티튜드 레전드인 장원영.twt 11 23:00 1,125
2657302 이슈 악플러,억측 루머돌때마다 직접 글써서 해명했었던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 싸이글 15 22:59 3,158
2657301 이슈 발렌시아가 2025 fw 컬렉션 5 22:58 513
2657300 이슈 [찌질의 역사] 클럽에서 번호 따이는 려운 1 22:58 676
2657299 이슈 실시간 미우미우 패션쇼 참석한 미야오 엘라 31 22:57 1,540
2657298 기사/뉴스 헌재 결정 안 따르는 권한대행 헌정사 최초...'최상목 직무유기 10만 고발장 접수 10 22:56 886
2657297 기사/뉴스 16개 회사 줄도산 위기…'매출 282억' 실적왕의 비밀 / JTBC 사건반장 4 22:55 920
2657296 유머 아이유: 전 동생밖에 때려본 사람이 없어요 12 22:55 3,126
2657295 기사/뉴스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패션 따라잡기 6 22:54 1,875
2657294 이슈 동성애자들도 인정한다는 동성애자판의 문제점 중 하나.jpg 53 22:52 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