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입에 올리는 국힘 중진들...일제히 선관위 공격
11,795 182
2024.12.22 14:39
11,795 182

https://vop.co.kr/A00001665449.html

선관위는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 게시를 선관위기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지난 21일 조기대선 가능성을 고려해 해당 문구 게시 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국민이 대선 입후보자로 예상할 수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입장을 냈다.




GxbgDc

선관위 공격하는 문제의 그 3명 어울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미녀와 야수> <알라딘> 제작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 디즈니 최초 프린세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6 03.11 9,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4,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61,1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5,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22,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8,5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6,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65,2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6,9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00,6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860 기사/뉴스 ‘나는 반딧불’로 인생 역전… 가수 황가람, 첫 단독콘서트 01:16 174
338859 기사/뉴스 김건희 의혹 양평고속道 용역 '총체적 부실'…감사서 확인 01:13 109
338858 기사/뉴스 김수현, 직접 입 열까…SNS 악플 쇄도→광고 불매 조짐도 17 01:10 710
338857 기사/뉴스 홈플러스 입점 상인 "3월 대금도 불안"...자체 단말기 등장 6 00:56 908
338856 기사/뉴스 '순돌이' 이건주 "2살 때 날 버린 아빠, 협박·금전 요구" 1 00:56 909
338855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전까지 조용히 지낼 것”…대통령실 “관저정치 안한다” 14 00:46 499
338854 기사/뉴스 ‘김건희 특혜 의혹’ 양평고속도로, 공무원 7명만 징계···국토부 ‘꼬리 자르기’ 논란 11 00:35 579
338853 기사/뉴스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소송 변론 종결 …5월 13일 선고 2 00:30 797
338852 기사/뉴스 [긴급진단] 울산 인공암벽체험 고교생 숨져···현장체험학습 이대로 괜찮나 24 00:25 2,347
338851 기사/뉴스 노희범 前 헌재연구관 "이번 주 선고, 8대0 예상…尹석방, 영향 못 미친다" 42 00:12 1,999
338850 기사/뉴스 “불법감금 전기고문 피해자 재심엔 항고 남발하더니, 윤석열엔 왜…” 유족들,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 38 00:03 1,970
338849 기사/뉴스 [그래픽]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 상위국 8 03.11 1,317
338848 기사/뉴스 3.2㎏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 참가한 싱가포르 남성의 최후 15 03.11 5,902
338847 기사/뉴스 충북대생 탄핵 찬반 집회…보수 유튜버 등장에 경찰 대치까지 '아수라장' 6 03.11 1,024
338846 기사/뉴스 트럼프 "온타리오주에서 전기를 공급받던 지역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예정" 39 03.11 3,213
338845 기사/뉴스 민주당 “헌재의 파면 결정 이끌어낼 때까지 시민과 함께할 것” 17 03.11 759
338844 기사/뉴스 “홈플러스 대신 여기가”...경쟁사 위기에 기회 커진 이곳은 26 03.11 4,911
338843 기사/뉴스 [단독] 친구 탈퇴시키려 보낸 'JMS 성착취' 영상…그리고 날아든 '고소장' 11 03.11 2,670
338842 기사/뉴스 [단독] "즉시항고 재수감 사례도 있었다"‥점점 꼬이는 심우정 해명 10 03.11 1,397
338841 기사/뉴스 [단독] 故 오요안나 유족 "청문회 원한다…MBC가 사건 은폐" 25 03.1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