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가결 전 국힘에 ‘2주 버텨달라’ 요청” --- “한덕수도 그 세력 간판 되는 쪽으로 입장 정한 듯”
3,976 39
2024.12.22 14:08
3,976 39

 

kLpohT

 

KVidIA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4165.html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1 12.19 69,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6,1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9,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5,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6,2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6,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05 기사/뉴스 오히려 sbs 트랙터행진 제대로 다룸 31 20:20 2,221
324304 기사/뉴스 윤상현 "김이수 이사장, 탄핵소추 대리인단 공동대표 즉각 사퇴해야" 26 20:19 662
324303 기사/뉴스 대한민국은 지금 '해양영토 폭탄 세일중' 129 19:46 13,725
324302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 국무회의, 절차적·실체적 하자” 결론 48 19:33 3,842
324301 기사/뉴스 [칼럼] 한방에 900조 태운 尹, 국민당 1천8백 빚 생겨...끝나지 않은 내란 44 19:33 1,712
324300 기사/뉴스 [속보] `尹 40년지기` 석동현 "이 대표 무고 고소…내란선전 고발은 겁박" 46 19:23 2,662
32429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만나고 온 정용진 “韓 저력 있는 나라, 믿고 기다려 달라 말해” 359 19:22 17,712
32429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839 19:15 29,937
324297 기사/뉴스 [단독] 명품까지 판다…사업 다각화 나선 컬리 19 19:03 2,831
324296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작성 “ 내란 방조범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8 19:01 1,198
324295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11 18:54 2,526
324294 기사/뉴스 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 297 18:54 19,651
324293 기사/뉴스 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257 18:49 20,126
324292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통신 영장 집행 90 18:38 8,125
324291 기사/뉴스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282 18:27 28,091
324290 기사/뉴스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84 17:47 16,871
324289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172 17:31 16,041
324288 기사/뉴스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62 17:20 43,552
324287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8 17:19 2,748
324286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301 17:06 19,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