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은 주특기가 일 키우는 건가
32,105 232
2024.12.22 13:41
32,105 232

 

 

트랙터 좀 오는 게 뭐라고 저 난리를 피워서 일을 키우지?

무상급식 때도 저렇게까지 할일이야 싶었는데 생각나서 그때 스토리 끌올해봄

 

그때 오세훈이 무상급식 반대하면서 서울시장직을 걸고 주민투표를 청구했음(넌 진짜 밥 쳐먹지 마라)

 

bwHbIh

다들 알만한 캐삭빵 선언하면서 즙짜던 사진 ㅋㅋㅋ

 

이때 투표율이 1/3이 넘어야 투표함을 개봉할 수 있는거라 무상급식 찬성쪽은 투표를 하지말자고 했고

반대 쪽은 투표 참여하라고 독려하고 그랬음

결국 투표율이 1/3이 안돼서 투표함은 자동 폐기되고 오세훈은 시장직 날아감 ㅋㅋㅋ

 

 

투표 앞두고 오세훈 본인이 투표 참여 독려한다고 1인 시위 하다가 공무원 중립의무 위반으로 선관위한테 중지명령도 받음 🍆🍆

 

PGZejv

 


몇몇 연예인들도 투표 참여하라고 1인 시위했었음

 

내가 기억나는 사람은 박상원, 김흥국

 

FQjaQV

 

PUFOtt

 

 

혹시 모르는 덬들 있을까봐 걍 써봤음

 

세훈아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2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2 12.19 70,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6,1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9,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6,2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7,1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6,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06 기사/뉴스 이적설’ 이정효 감독 “광주FC 지킨다”…2025시즌에도 동행 19 20:38 585
324305 기사/뉴스 오히려 sbs 트랙터행진 제대로 다룸 295 20:20 25,050
324304 기사/뉴스 윤상현 "김이수 이사장, 탄핵소추 대리인단 공동대표 즉각 사퇴해야" 49 20:19 1,867
324303 기사/뉴스 대한민국은 지금 '해양영토 폭탄 세일중' 145 19:46 18,142
324302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 국무회의, 절차적·실체적 하자” 결론 48 19:33 4,052
324301 기사/뉴스 [칼럼] 한방에 900조 태운 尹, 국민당 1천8백 빚 생겨...끝나지 않은 내란 45 19:33 1,849
324300 기사/뉴스 [속보] `尹 40년지기` 석동현 "이 대표 무고 고소…내란선전 고발은 겁박" 46 19:23 2,752
32429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만나고 온 정용진 “韓 저력 있는 나라, 믿고 기다려 달라 말해” 368 19:22 19,274
32429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857 19:15 31,680
324297 기사/뉴스 [단독] 명품까지 판다…사업 다각화 나선 컬리 19 19:03 2,916
324296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작성 “ 내란 방조범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8 19:01 1,237
324295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11 18:54 2,571
324294 기사/뉴스 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 299 18:54 20,999
324293 기사/뉴스 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257 18:49 20,789
324292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통신 영장 집행 90 18:38 8,520
324291 기사/뉴스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283 18:27 29,013
324290 기사/뉴스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85 17:47 17,157
324289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172 17:31 16,232
324288 기사/뉴스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63 17:20 44,383
324287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8 17:19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