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관왕’ 김종민, 연인에게 “사랑합니다” 깜짝 고백…2024 KBS 연예대상
1,995 1
2024.12.22 13:11
1,995 1

gnfBae

김종민은 지난 2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2 ‘2024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과 베스트 팀워크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1박 2일’ 활약을 인정받아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은 김종민은 “생각지도 못한 너무나 귀한 상이다. 
제가 1박 2일을 17년째 하면서 정말 많은 PD님들을 만났다. KBS에 들어가면 모르는 PD님이 없을 정도다. 
제가 오랫동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대상보다 훨씬 더 좋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종민은 ‘1박 2일’ 팀과 함께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으며 ‘2024 KBS 연예대상’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시상자로 나선 김종민은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종민은 “올해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다. 
내년에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은 ‘올해의 예능인상’까지 수상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종민이 17년째 ‘1박 2일’에서 활약하며 올해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은 만큼, 
향후 꾸준한 예능 행보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따르고 있다.
 
한편, 김종민은 KBS2 ‘1박 2일 시즌4’를 비롯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여러 예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19 24.12.30 36,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76,1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22,9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40,2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40,2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04,0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7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56,8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3,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8,962
326472 기사/뉴스 에콰도르 실종 소년 넷 불에 타 주검으로 발견…軍개입 정황 09:59 147
326471 기사/뉴스 [단독]김태규 방통위원장 대행, 사직서 제출… 최상목 일방적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 반발 194 09:42 7,109
326470 기사/뉴스 공수처장 "대통령 관저 문 잠근 것도 공무집행방해" 13 09:42 1,683
326469 기사/뉴스 [SC이슈] "저의 부족함이 있었다" 부적절 추모 발언에 뭇매 맞은 안현모, 결국 사과 23 09:38 2,261
326468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서·정책·안보실 실장 및 수석 전원, 최상목 대행에게 거듭 사의 표명" 224 09:28 14,665
326467 기사/뉴스 GDX김태호→ '흑백요리사' 새 시즌…화려한 새해 예능 라인업 [신년특집-방송]② 8 09:26 1,564
326466 기사/뉴스 새해 첫날 0시 동시 탄생…‘푸른 뱀의 해’ 첫둥이 남아 3명 16 09:25 2,781
326465 기사/뉴스 '후드티 껴서' 화물차서 2세 여아 숨진 채 발견…경찰수사 53 09:20 6,021
326464 기사/뉴스 내딸 인스타 누구랑 대화할까…이제 부모는 알 수 있다 19 09:18 4,919
326463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FA 대어 된다…후크 엔터와 3년만에 결별 9 09:10 3,686
326462 기사/뉴스 국힘, 내란 국정조사 대거 반대표 던지고 야유 속 '우르르' 31 09:07 3,154
32646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장 “체포영장 원칙따라 권한행사…기한내 집행” 71 09:04 3,432
32646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장 “경호처 경고공문 보내…경찰인력 동원 협조” 5 09:04 1,829
326459 기사/뉴스 이재명, '제주항공 참사' 애도기간 내내 무안 현장 지킨다 49 07:44 4,793
326458 기사/뉴스 [단독] "왜 상의 안했나" 국무위원 반발에, 최상목 "월권한 측면 있어" 220 07:42 25,777
326457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최소 1조5천억원 이상 수익 기대" 35 06:35 5,909
326456 기사/뉴스 “성전환수술 없이도 성별 정정 그게 가능해?”...성별 정정 지난해만 200건 허가 45 04:19 5,966
326455 기사/뉴스 윤석열, 안가서 '폭탄주' 말아먹으며 계엄 모의…김용현 "대통령께 충성 다하는 장군들" 35 03:51 6,275
326454 기사/뉴스 "부정행위이자 광기" 트랜스젠더 5명이 장악한 女배구경기 발칵 53 02:55 8,693
326453 기사/뉴스 “사고 이력 없다”던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3년 전 사고로 과징금 20 02:20 4,00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