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관왕’ 김종민, 연인에게 “사랑합니다” 깜짝 고백…2024 KBS 연예대상
1,760 1
2024.12.22 13:11
1,760 1

gnfBae

김종민은 지난 2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2 ‘2024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과 베스트 팀워크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1박 2일’ 활약을 인정받아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은 김종민은 “생각지도 못한 너무나 귀한 상이다. 
제가 1박 2일을 17년째 하면서 정말 많은 PD님들을 만났다. KBS에 들어가면 모르는 PD님이 없을 정도다. 
제가 오랫동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대상보다 훨씬 더 좋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종민은 ‘1박 2일’ 팀과 함께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으며 ‘2024 KBS 연예대상’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시상자로 나선 김종민은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종민은 “올해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다. 
내년에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은 ‘올해의 예능인상’까지 수상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종민이 17년째 ‘1박 2일’에서 활약하며 올해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은 만큼, 
향후 꾸준한 예능 행보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따르고 있다.
 
한편, 김종민은 KBS2 ‘1박 2일 시즌4’를 비롯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여러 예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출처: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1222503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7 12.19 67,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2,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1,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9,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5,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98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작성 “ 내란 방조범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1 19:01 261
324297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6 18:54 1,118
324296 기사/뉴스 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 100 18:54 4,334
324295 기사/뉴스 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185 18:49 9,538
324294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통신 영장 집행 57 18:38 3,462
324293 기사/뉴스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254 18:27 18,886
324292 기사/뉴스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78 17:47 14,503
32429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170 17:31 14,943
324290 기사/뉴스 커피·죽·김밥·핫팩…남태령에 쏟아진 후원 행렬 42 17:23 6,026
324289 기사/뉴스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51 17:20 39,356
324288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8 17:19 2,644
324287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297 17:06 18,374
324286 기사/뉴스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5 17:05 1,187
324285 기사/뉴스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시국에 배우가 무슨 죄겠냐만,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공권력의 정의를 연기해 주고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51 16:57 4,705
324284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16:47 733
324283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315 16:37 18,629
324282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79 16:28 19,599
324281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42 15:55 17,856
324280 기사/뉴스 “윤석열은 방 빼고 경찰은 차 빼라”…‘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19 15:17 1,452
324279 기사/뉴스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22 15:07 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