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관왕’ 김종민, 연인에게 “사랑합니다” 깜짝 고백…2024 KBS 연예대상
2,356 1
2024.12.22 13:11
2,356 1

gnfBae

김종민은 지난 2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KBS2 ‘2024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과 베스트 팀워크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1박 2일’ 활약을 인정받아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은 김종민은 “생각지도 못한 너무나 귀한 상이다. 
제가 1박 2일을 17년째 하면서 정말 많은 PD님들을 만났다. KBS에 들어가면 모르는 PD님이 없을 정도다. 
제가 오랫동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대상보다 훨씬 더 좋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종민은 ‘1박 2일’ 팀과 함께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으며 ‘2024 KBS 연예대상’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시상자로 나선 김종민은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종민은 “올해 너무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다. 
내년에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민은 ‘올해의 예능인상’까지 수상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종민이 17년째 ‘1박 2일’에서 활약하며 올해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은 만큼, 
향후 꾸준한 예능 행보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따르고 있다.
 
한편, 김종민은 KBS2 ‘1박 2일 시즌4’를 비롯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여러 예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출처: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1222503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4 03.07 20,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75,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02,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14,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41,4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3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72,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32,9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29,6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64,5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319 기사/뉴스 백설공주 아니라 흑설공주? 논란에 시사회도 포기한 디즈니 17:05 604
338318 기사/뉴스 밟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1 17:02 1,587
338317 기사/뉴스 남편, 여직원 성폭행해 징역 3년 받고도 '억울하다' 변명만…이혼하고파" 13 16:59 1,026
338316 기사/뉴스 ‘음악중심’ 지드래곤 1위 영예…'15주년' 인피니트→비투비 컴백 [종합] 16 16:54 473
338315 기사/뉴스 유재석, 황정민 대놓고 디스 “지드래곤한테 알랑방귀”(핑계고) 2 16:52 842
338314 기사/뉴스 이언주 "尹 석방시 국민의힘 대선주자 존재감 완전 상실… 27 16:44 2,029
338313 기사/뉴스 [KBO] 심재학 단장 "홍종표 최고 수위 징계 받아, 지역 비하 의혹은 선수 믿는다" 29 16:38 1,764
338312 기사/뉴스 '언어의 연금술사' 이낙연 "尹 구속 취소, 탄핵 판결에 '제한적이나마' 영향…" 25 16:29 1,354
338311 기사/뉴스 전여친 부모 살해한 사형수… 미국서 15년 만에 총살형 집행 20 16:19 2,239
338310 기사/뉴스 '나승엽 추격 솔로포' 롯데, 시범경기 개막전서 '디펜딩 챔프' KIA 제압 1 16:15 425
338309 기사/뉴스 이승환 "美 CIA 입국거부 음모론 유튜버, 이달 중 고소" 13 16:15 878
338308 기사/뉴스 태양계 가족들이 모여 가족사진 찍음 6 16:03 1,863
338307 기사/뉴스 “지지와 연대”…우원식 의장, 국회 여성 노동자에 붉은 장미 건네 3 16:01 750
338306 기사/뉴스 강기정 광주시장 "내란 주범을 '주범'으로 부르지 말라는 보훈부" 11 15:57 1,194
338305 기사/뉴스 대통령실, 대선승리 3주년 앞두고 尹 석방 주시…구치소 앞 대기 19 15:36 1,266
338304 기사/뉴스 한동훈, 男 가수 제치고 '1위'…4060 여성들에 '인기 폭발' 588 15:35 23,989
338303 기사/뉴스 일본인 53% "한국과 협력해야 할 외교 사안은 안보" 14 15:35 867
338302 기사/뉴스 [속보] 대검 尹석방지휘 지침에···대검 지휘부와 수사팀 의견 대립 35 15:28 2,333
338301 기사/뉴스 특수본은 전날 법원 결정이 나온 후 이날 새벽까지 세 차례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반복했다.  38 15:20 2,233
338300 기사/뉴스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서강대 시국선언문 288 15:11 2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