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번 내란 사태로 알게 된 것 ) 노조는 우리에게 항상 따뜻한 손을 내밀고 있었다
4,718 49
2024.12.22 12:57
4,718 49

일단 제일 먼저 성명문 내고 여의도에 마이크 지원해주시고 했던 금속노조

 

ZgmfAf

 

 

금속노조 김진숙 동지 퇴직 연설문, "여러분은 미래로 가십시오"

 

 

그리고 이번 시위에서 계속 문을 열어주고 계신 민주노총

 

klkjSM

 

남태령도 문 열어주시러 옴.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 시켜달라는로 징징거리는거 아니냐는 프레임이 많지만 사실 여의도에서 어묵 나눠주고 계셨던 학교비정규직 노조분들

 

https://x.com/oopshowever/status/1870449055379374114

 

어제 밤 오신 손님들이 너무 소중해서 소중한 사과를 나눠주신 전농

 

TfiyMq

 

풍선 날린거에 대한 것도 피드백 해주신 공공운수노조

 

wTrsgL

 

김밥 선결제 쏴주신 철도노조

 

YSDXSQ

 

함께 해준 공무원 노조

 

 

그 외 많은 노조들 (내가 다 못찾음 이슈!)

 

그들의 이득만 생각하고 그들의 득실만 따지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시국에 쉬는날 마다하고 나와서 먼저 나서 주고 계셔!

 

앞으로는 노조 시위한다고 할때 에이 뭐야 또 지들 이득 챙기려고... 가 아니라 그래 이유가 있겠지! 이유가 있는 집회일거야! 라고 생각하게 될것 같아!

 

 

목록 스크랩 (1)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7 12.19 67,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2,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1,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9,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5,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105 이슈 한강진역2번출구에 트랙터 도착 3 19:07 526
2585104 이슈 14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황해" 19:07 57
2585103 이슈 한강진역 입성하는 트랙터와 환호로 맞이하는 시민들.x 5 19:07 1,080
2585102 이슈 환호받으며 도착하는 난방버스 13 19:06 1,679
2585101 정보 📢📢남태령에 아직 계신 분들 있으실까요 3번 출구에 4시쯤 주문한 타코야끼 30판이랑 김밥 30줄이 이제 도착했다고 합니다 누구든 드셔주세요 63 19:05 1,789
2585100 이슈 김성회 국회의원 페이스북 12 19:05 1,167
2585099 이슈 @: 사당과 남태령을 7번 오가며 시민들을 태우셨다고 하시며, 집회 가는거면 태워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남태령으로 향하던 다른 분과 함께 탑승했고, 덕분에 25분 거리를 단 2분 만에 올 수 있었습니다! 23 19:05 1,684
2585098 이슈 최예나 [4K] "SUGAR" by YENA live performance [MMT LIVE] 19:04 52
2585097 이슈 김혜수·김연아·필릭스·페이커 넷이 한 자리에 모임 18 19:03 2,009
2585096 기사/뉴스 [단독] 명품까지 판다…사업 다각화 나선 컬리 11 19:03 899
2585095 이슈 나는 그들을 외면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나와 연대하고 있었다 48 19:02 2,731
2585094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작성 “ 내란 방조범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4 19:01 558
2585093 유머 존나 웃기네 2찍 할배 난입해서 난동부리려다가 1찍인줄알고 어떤 남자 멱살 잡앗는데 ???: 선생님 저 경찰이에요 이래서 바로 끌려감 90 19:01 7,260
2585092 이슈 황희 국회의원 페이스북 52 19:00 3,133
2585091 정보 이 시국에 어울리는 반지의 제왕 명대사 “하지만 프로도 나리, 전 이해해요. 이제 알겠어요. 그 이야기 속의 사람들은 몇 번이고 돌아갈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죠. 그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이 있었으니까요. ...이 세상엔 아직 선(善)이 있다는 믿음이죠, 프로도 나리. 그건 싸워서 지킬 만큼 귀하고요” 12 19:00 1,584
2585090 유머 대규모 공격대에 음유시인이 필요한 이유 53 18:59 4,112
2585089 이슈 직접 총칼 들고 죽인게 아니라도,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도 살인임 23 18:58 2,151
2585088 정보 여러분들께서 모아 주신 1,849,730원은 전국농민총연맹과 전국여성농민총연맹에 후원하겠습니다. 32 18:58 4,266
2585087 이슈 13년전 어제 개봉한, 영화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 1 18:57 335
2585086 이슈 임지연 '옥씨부인전', 동성애 끼얹다가 시청률 꺾였다 31 18:57 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