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은 "이번 시위는 단순히 농민들의 요구를 넘어 국민적 연대의 상징"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지지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은 응원봉과 후원 물품이 넘쳐났으며, 한 시민은 "경찰의 과잉 대응이 오히려 국민적 분노를 자극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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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대도 아니고 170대도 아니고
고작 트랙터 17대가지고
차벽세우고
영하 9도 추위에
농민분들 시민분들 가둬놓는 이유가
뭔데?
전농은 "이번 시위는 단순히 농민들의 요구를 넘어 국민적 연대의 상징"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지지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은 응원봉과 후원 물품이 넘쳐났으며, 한 시민은 "경찰의 과잉 대응이 오히려 국민적 분노를 자극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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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대도 아니고 170대도 아니고
고작 트랙터 17대가지고
차벽세우고
영하 9도 추위에
농민분들 시민분들 가둬놓는 이유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