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겨우 트랙터 🔥17대🔥 상경 막겠다는 경찰에 남태령 고개 영하 9도의 추위에 밤샘 대치…시민들 분노 확산하며 연대 증가
3,496 17
2024.12.22 12:42
3,496 17

YfnPkf


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41222n04623



전농은 "이번 시위는 단순히 농민들의 요구를 넘어 국민적 연대의 상징"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지지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은 응원봉과 후원 물품이 넘쳐났으며, 한 시민은 "경찰의 과잉 대응이 오히려 국민적 분노를 자극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했다.



-


1700대도 아니고 170대도 아니고

고작 트랙터 17대가지고

차벽세우고 

영하 9도 추위에

농민분들 시민분들 가둬놓는 이유가

뭔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7 12.19 67,9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2,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1,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9,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5,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299 기사/뉴스 [단독] 명품까지 판다…사업 다각화 나선 컬리 16 19:03 1,501
324298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작성 “ 내란 방조범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 6 19:01 734
324297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11 18:54 1,714
324296 기사/뉴스 사관학교 인기 '뚝' 지망생도 '울상'…계엄 불똥 튄 육사 입시 198 18:54 9,583
324295 기사/뉴스 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209 18:49 12,701
324294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통신 영장 집행 69 18:38 4,659
324293 기사/뉴스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264 18:27 20,795
324292 기사/뉴스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79 17:47 14,771
32429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 경제부총리 하달 문건서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170 17:31 14,994
324290 기사/뉴스 커피·죽·김밥·핫팩…남태령에 쏟아진 후원 행렬 42 17:23 6,092
324289 기사/뉴스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54 17:20 40,276
324288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8 17:19 2,683
324287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297 17:06 18,374
324286 기사/뉴스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5 17:05 1,200
324285 기사/뉴스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시국에 배우가 무슨 죄겠냐만,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공권력의 정의를 연기해 주고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51 16:57 4,735
324284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16:47 736
324283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315 16:37 18,629
324282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80 16:28 19,928
324281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42 15:55 18,100
324280 기사/뉴스 “윤석열은 방 빼고 경찰은 차 빼라”…‘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19 15:1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