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남태령역 도착해서 뭐 물어본다고 농민분이랑 대화 잠깐했는데 정말 ... 약간의 흠도 잡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조심히 운전해서 경기도까지 오셨다고 함 ... 그래서 더 억울한거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가로막혀있는게
3,634 38
2024.12.22 12:06
3,634 38

https://x.com/lluvispurple/status/1870583390346559771?s=46&t=sHQh_P4btCv0upZ48fsw7w

https://x.com/jaemisaki/status/1870527974535295338?s=46&t=sHQh_P4btCv0upZ48fsw7w

https://x.com/s2antonevakaji/status/1870654800951673054?s=46&t=sHQh_P4btCv0upZ48fsw7w


ㄹㅇ 다른 지역에선 경찰이 에스코트 해줬고 이분들 굉장히 안전하게 오셨는데 서울 진입 하자마자 이러는 거


https://x.com/topsky510/status/1870314178701144409?s=46&t=sHQh_P4btCv0upZ48fsw7w

https://x.com/haen_nimm/status/1870638947459801149?s=46&t=sHQh_P4btCv0upZ48fsw7w


어제 낮부터 오늘까지 꼬박 하루를 넘게 저기서 대치하고 있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정당한 근거를 가져와야지 차 다 빠진 저녁이나 새벽에도 교통 체증 찾으면서 토끼몰이하고 경찰 버스로 길 다 막고 있는 게 말이 안 됨 공권력으로 농민을 탄압하는 중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3 12.19 66,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1,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4,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4851 이슈 앞으로 남은 2024 연말 시상식 17:23 108
1444850 이슈 소녀라고 부르지 마세요. 이들은 '투사'입니다 15 17:22 851
1444849 이슈 트랙터 농민들 반겨주는 서울 시민 25 17:22 1,627
1444848 이슈 오랜만에 봤더니 초미남판다로 성장해있어서 놀란 그때 그 위안멍 옆방 계란국수형제의 국수(열건면)🐼 3 17:20 462
1444847 이슈 현재 사당역과 사당IC 상황 CCTV 11 17:20 1,752
1444846 이슈 사당역 CCTV로 보이기 시작하는 트랙터와 깃발이랑 행진 8 17:19 1,306
1444845 이슈 유연석 : 안녕, 수빈아 4 17:17 1,538
1444844 이슈 백남기 선생님 하늘에서 잘 보고 계시지요 31 17:17 1,971
1444843 이슈 냅뒀으면 어제 광화문가서 시위하고 해산하면 그만이었을걸 188 17:16 9,216
1444842 이슈 이성윤 국회의원 페이스북 20 17:15 2,598
1444841 이슈 작년 2023 스브스 연기대상 90 17:15 4,222
1444840 이슈 푸바오는 영원한 바오패밀리 🐼 32 17:12 1,208
1444839 이슈 시민들 사당 도착! 136 17:11 10,816
1444838 이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에서 경찰이 보여준 악마같은 모습들 115 17:11 7,367
1444837 이슈 올해 초 아예 오스카 시상식장 앞에서 시위했었던 팔레스타인 학살반대 시위자들 9 17:11 2,308
1444836 이슈 같은 날 밤 남태령 역에서 차량으로 30분~1시간 걸리는 KBS 신관 공개홀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는 저들의 처절함이 들리지 않았다. 양사는 시상식을 중계하기 바빴고,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무덥도록 따뜻한 실내에서 얇은 옷가지 위로 맨살을 드러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시리도록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저체온증으로 쓰러져 가는 농민과 시민이 즐비한 상황 속, 그 누구도 현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49 17:10 2,924
1444835 이슈 석동현 변호사 페이스북 303 17:09 13,965
1444834 이슈 사당역 3출에 김밥을 구해주세요! 127 17:09 12,230
1444833 이슈 남태령역 행진 한다고 사람 빠지는데 깨끗한 거리 69 17:09 7,418
1444832 이슈 남태령 사건으로 분노가 치솟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인류애를 위로받은 사람들 (feat 역무원 칭찬 민원) 34 17:05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