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 김성회 의원님 답장옴ㅋㅋㅋ💙 (feat.더쿠)
24,226 10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39958550
2024.12.22 12:00
24,226 102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pJzbx


케쪽이 슼 글 못쓴대서 대신 수출함

더쿠 얘기 나온 이유는 아래 글 참고



남태령 가신 김성회 의원 인스타 그런데 이제 더쿠를 곁들인

https://theqoo.net/square/3539829450

목록 스크랩 (1)
댓글 10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4 12.19 66,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1,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4,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4854 이슈 왔다갔다 혼자 난리난 사당역 CCTV 무빙 ㅋㅋ 48 17:25 5,584
1444853 이슈 실시간 사당역 케이팝 파티중 44 17:24 6,261
1444852 이슈 실시간 사당역 상황 9 17:24 3,347
1444851 이슈 행진을 따라가는 난방버스들 196 17:23 13,576
1444850 이슈 앞으로 남은 2024 연말 시상식 79 17:23 4,172
1444849 이슈 소녀라고 부르지 마세요. 이들은 '투사'입니다 92 17:22 5,948
1444848 이슈 트랙터 농민들 반겨주는 서울 시민 138 17:22 9,338
1444847 이슈 오랜만에 봤더니 초미남판다로 성장해있어서 놀란 그때 그 위안멍 옆방 계란국수형제의 국수(열건면)🐼 4 17:20 1,007
1444846 이슈 현재 사당역과 사당IC 상황 CCTV 11 17:20 2,864
1444845 이슈 사당역 CCTV로 보이기 시작하는 트랙터와 깃발이랑 행진 9 17:19 1,957
1444844 이슈 유연석 : 안녕, 수빈아 6 17:17 2,380
1444843 이슈 백남기 선생님 하늘에서 잘 보고 계시지요 45 17:17 3,316
1444842 이슈 냅뒀으면 어제 광화문가서 시위하고 해산하면 그만이었을걸 255 17:16 14,497
1444841 이슈 이성윤 국회의원 페이스북 20 17:15 3,527
1444840 이슈 작년 2023 스브스 연기대상 194 17:15 9,415
1444839 이슈 푸바오는 영원한 바오패밀리 🐼 35 17:12 1,461
1444838 이슈 시민들 사당 도착! 158 17:11 13,499
1444837 이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에서 경찰이 보여준 악마같은 모습들 145 17:11 10,964
1444836 이슈 올해 초 아예 오스카 시상식장 앞에서 시위했었던 팔레스타인 학살반대 시위자들 9 17:11 2,519
1444835 이슈 같은 날 밤 남태령 역에서 차량으로 30분~1시간 걸리는 KBS 신관 공개홀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는 저들의 처절함이 들리지 않았다. 양사는 시상식을 중계하기 바빴고,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무덥도록 따뜻한 실내에서 얇은 옷가지 위로 맨살을 드러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시리도록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저체온증으로 쓰러져 가는 농민과 시민이 즐비한 상황 속, 그 누구도 현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54 17:10 3,42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