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정보
📢📢 남태령역 4출 생수, 종이컵, 다과, 쓰봉 보냈어 📢📢 (배달완료!)
11,594
10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39923936
2024.12.22 11:33
11,594
108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너무 소소하지만 현장 덬들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끝까지 연대할게 고마워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108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3
12.19
66,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1,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4,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85085
이슈
트랙터 농민들 반겨주는 서울 시민
17:22
43
2585084
정보
실시간 트랙터 지나가고 있는 사당역 cctv
9
17:21
1,001
2585083
이슈
오랜만에 봤더니 초미남판다로 성장해있어서 놀란 그때 그 위안멍 옆방 계란국수형제의 국수(열건면)🐼
1
17:20
290
2585082
이슈
현재 사당역과 사당IC 상황 CCTV
5
17:20
1,269
2585081
기사/뉴스
올해 배우들이 시상식에서 목소리 내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임
37
17:20
1,924
2585080
이슈
사당역 CCTV로 보이기 시작하는 트랙터와 깃발이랑 행진
6
17:19
1,158
2585079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아들, 내 삶의 1순위"
17:19
538
2585078
정보
남태령 시위 현장에 도움주러 달려간 국회의원 명단
88
17:18
4,272
2585077
이슈
유연석 : 안녕, 수빈아
4
17:17
1,324
2585076
이슈
백남기 선생님 하늘에서 잘 보고 계시지요
28
17:17
1,739
2585075
정보
일톡)남태령역 어묵탕 3번출구 잘 전달됐는지 확인 부탁해!
35
17:17
1,242
2585074
이슈
냅뒀으면 어제 광화문가서 시위하고 해산하면 그만이었을걸
169
17:16
7,900
2585073
이슈
이성윤 국회의원 페이스북
20
17:15
2,414
2585072
이슈
작년 2023 스브스 연기대상
71
17:15
2,883
2585071
이슈
푸바오는 영원한 바오패밀리 🐼
30
17:12
1,168
2585070
이슈
시민들 사당 도착!
135
17:11
10,400
2585069
이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에서 경찰이 보여준 악마같은 모습들
103
17:11
6,634
2585068
이슈
올해 초 아예 오스카 시상식장 앞에서 시위했었던 팔레스타인 학살반대 시위자들
9
17:11
2,257
2585067
이슈
같은 날 밤 남태령 역에서 차량으로 30분~1시간 걸리는 KBS 신관 공개홀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는 저들의 처절함이 들리지 않았다. 양사는 시상식을 중계하기 바빴고,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무덥도록 따뜻한 실내에서 얇은 옷가지 위로 맨살을 드러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시리도록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저체온증으로 쓰러져 가는 농민과 시민이 즐비한 상황 속, 그 누구도 현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45
17:10
2,792
2585066
이슈
석동현 변호사 페이스북
301
17:09
13,560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