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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하이브 문건 파묘된 블레이크 라이블리 고소 사건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22074

해외에서 이미지 나락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건 (스압)

https://theqoo.net/square/3367750681


핫게 가고 블레이크 라이블리 비롯한 지인들(테일러 스위프트 등)까지 싸잡아서 욕먹었던 사건임


https://x.com/PopCrave/status/1870468974477299892?t=9z2NvFhM7L0rv_3fDEHdNA&s=19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우리가 끝이야' 촬영 중 적대적인 환경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TMZ가 보도했습니다.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블레이크에게 여성의 누드 동영상/이미지를 더 이상 보여주지 않는다.

- 발도니의 과거 '음란물 중독' 혐의에 대한 언급 금지

- 블레이크 및 다른 출연진 앞에서 성적 정복에 대한 언급 금지

- 출연진 및 제작진의 성기에 대한 추가 언급 금지

- 더 이상 블레이크의 체중에 대한 문의 금지

- 블레이크의 죽은 아버지에 대한 추가 언급 없음


+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우리가 끝이야' 감독이자 공동 출연자인 저스틴 발도니를 성희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여배우는 폭탄 발언을 통해 발도니가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캠페인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행동이 자신과 가족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발도니와 그의 제작사인 웨이페어러 스튜디오의 변호사는 버라이어티에 보낸 성명에서 라이블리의 소송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 소송을 "부끄러운 일"이며 "명백히 거짓된 비난"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영화 캠페인 기간 동안 자신의 발언과 행동으로 얻은 부정적인 평판을 '수정'하려는 또 다른 필사적인 시도"라고 덧붙였습니다.


+


BoEqTH

뉴욕타임즈가 검토한 법원 문서에서 저스틴 발도니의 PR 회사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캔슬 캠페인 일환으로 "페미니즘의 무기화에 대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라이블리 지인들이 이런 전술을 이용해 '괴롭히려' 한다는 비난을 받게 한다"라고 써진 것이 발견됨


근데 이 PR 회사의 최대 주주가


ZWeRpy

스쿠터 브라운 = 하이브 아메리카 CEO


dFJcYq

그리고 저 문서가 쓰여졌을 시기에 스쿠터 브라운이 뜬금없이 테일러 스위프트랑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같이 생일 파티한거 인스타 스토리에 공유함


+


저스틴 발도니는 지금 본인 에이전시에서 제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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