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해외판 하이브 문건 파묘된 블레이크 라이블리 고소 사건
20,176 134
2024.12.22 11:21
20,176 134

해외에서 이미지 나락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건 (스압)

https://theqoo.net/square/3367750681


핫게 가고 블레이크 라이블리 비롯한 지인들(테일러 스위프트 등)까지 싸잡아서 욕먹었던 사건임


https://x.com/PopCrave/status/1870468974477299892?t=9z2NvFhM7L0rv_3fDEHdNA&s=19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우리가 끝이야' 촬영 중 적대적인 환경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TMZ가 보도했습니다.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블레이크에게 여성의 누드 동영상/이미지를 더 이상 보여주지 않는다.

- 발도니의 과거 '음란물 중독' 혐의에 대한 언급 금지

- 블레이크 및 다른 출연진 앞에서 성적 정복에 대한 언급 금지

- 출연진 및 제작진의 성기에 대한 추가 언급 금지

- 더 이상 블레이크의 체중에 대한 문의 금지

- 블레이크의 죽은 아버지에 대한 추가 언급 없음


+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우리가 끝이야' 감독이자 공동 출연자인 저스틴 발도니를 성희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여배우는 폭탄 발언을 통해 발도니가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캠페인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행동이 자신과 가족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발도니와 그의 제작사인 웨이페어러 스튜디오의 변호사는 버라이어티에 보낸 성명에서 라이블리의 소송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 소송을 "부끄러운 일"이며 "명백히 거짓된 비난"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영화 캠페인 기간 동안 자신의 발언과 행동으로 얻은 부정적인 평판을 '수정'하려는 또 다른 필사적인 시도"라고 덧붙였습니다.


+


BoEqTH

뉴욕타임즈가 검토한 법원 문서에서 저스틴 발도니의 PR 회사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캔슬 캠페인 일환으로 "페미니즘의 무기화에 대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라이블리 지인들이 이런 전술을 이용해 '괴롭히려' 한다는 비난을 받게 한다"라고 써진 것이 발견됨


근데 이 PR 회사의 최대 주주가


ZWeRpy

스쿠터 브라운 = 하이브 아메리카 CEO


dFJcYq

그리고 저 문서가 쓰여졌을 시기에 스쿠터 브라운이 뜬금없이 테일러 스위프트랑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같이 생일 파티한거 인스타 스토리에 공유함


+


저스틴 발도니는 지금 본인 에이전시에서 제명된 상태

목록 스크랩 (1)
댓글 1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4 12.19 66,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1,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4,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4854 이슈 왔다갔다 혼자 난리난 사당역 CCTV 무빙 ㅋㅋ 42 17:25 4,602
1444853 이슈 실시간 사당역 케이팝 파티중 41 17:24 5,413
1444852 이슈 실시간 사당역 상황 9 17:24 2,985
1444851 이슈 행진을 따라가는 난방버스들 169 17:23 10,996
1444850 이슈 앞으로 남은 2024 연말 시상식 57 17:23 2,418
1444849 이슈 소녀라고 부르지 마세요. 이들은 '투사'입니다 61 17:22 3,999
1444848 이슈 트랙터 농민들 반겨주는 서울 시민 120 17:22 7,785
1444847 이슈 오랜만에 봤더니 초미남판다로 성장해있어서 놀란 그때 그 위안멍 옆방 계란국수형제의 국수(열건면)🐼 4 17:20 945
1444846 이슈 현재 사당역과 사당IC 상황 CCTV 11 17:20 2,704
1444845 이슈 사당역 CCTV로 보이기 시작하는 트랙터와 깃발이랑 행진 9 17:19 1,839
1444844 이슈 유연석 : 안녕, 수빈아 6 17:17 2,275
1444843 이슈 백남기 선생님 하늘에서 잘 보고 계시지요 43 17:17 3,108
1444842 이슈 냅뒀으면 어제 광화문가서 시위하고 해산하면 그만이었을걸 247 17:16 13,764
1444841 이슈 이성윤 국회의원 페이스북 20 17:15 3,395
1444840 이슈 작년 2023 스브스 연기대상 187 17:15 8,818
1444839 이슈 푸바오는 영원한 바오패밀리 🐼 35 17:12 1,406
1444838 이슈 시민들 사당 도착! 155 17:11 12,817
1444837 이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에서 경찰이 보여준 악마같은 모습들 143 17:11 10,601
1444836 이슈 올해 초 아예 오스카 시상식장 앞에서 시위했었던 팔레스타인 학살반대 시위자들 9 17:11 2,499
1444835 이슈 같은 날 밤 남태령 역에서 차량으로 30분~1시간 걸리는 KBS 신관 공개홀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는 저들의 처절함이 들리지 않았다. 양사는 시상식을 중계하기 바빴고, 시상식에 참석한 이들은 무덥도록 따뜻한 실내에서 얇은 옷가지 위로 맨살을 드러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시리도록 추운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도 저체온증으로 쓰러져 가는 농민과 시민이 즐비한 상황 속, 그 누구도 현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54 17:10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