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았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인들이 뚜벅뚜벅 들어와서 내 삶을 파괴하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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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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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ylove98/status/1870482984639647912?t=SNTmD9hB3_2WnTY_Zab4o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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