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제랑 겹쳐보이는 16년전 2008년 명박산성

무명의 더쿠 | 10:51 | 조회 수 2793
NPlfGoSUgTuFhODEgBkamGLQDyvfqO컨테이너로 진입막아놓고

저녁마다 물대포 쏘아대던 미친 mb

그리고 이 모든걸 모르쇠하던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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