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정우, ‘연예대상’ 첫 출연부터 수상→시상 존재감 빛냈다
2,376 7
2024.12.22 10:17
2,376 7
cuioRO

정우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4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KBS Kpop 채널의 웹예능 ‘노포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 프로그램을 이끄는 새싹 MC로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데뷔 이래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받는 상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트로피를 받은 정우는 “뜻깊은 상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 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시즈니(팬덤 별칭) 정말 사랑한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기상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른 정우는 깔끔한 진행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참석자 및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uczBtL

정우는 ‘노포기’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지닌 메인 MC로 활약, 셔누와의 완벽한 티키타카는 물론 게스트로 찾아오는 가요계 선후배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 토크를 이끌어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MC의 면모를 빛내고 있는 바, ‘예능 새싹’ 정우가 앞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정우가 속한 NCT 127은 12월 25일 방송되는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다. 


https://naver.me/Fy2FtsIU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84 04.18 82,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4,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9,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7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8,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0,7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8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지민, 군 복무 중 경사 터졌다…美 'AMA' 노미네이트 [공식] 10 14:27 485
348586 기사/뉴스 sk 유심 해킹 알뜰폰 걱정되는 사람~ (나 포함) 6 14:24 936
348585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협박 혐의로 피해자 고소 3 14:23 365
348584 기사/뉴스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美 ‘2025 AMAs’ 노미네이트...월드와이드 존재감 2 14:19 153
348583 기사/뉴스 노인들 무차별 폭행…英 경찰, 10대 소녀 3명 '공개 수배' 2 14:18 468
348582 기사/뉴스 [단독] '탄핵 선고' 사흘 전에도 공공기관 인사…민주 "알박기 인사 중단하라" 1 14:17 280
348581 기사/뉴스 쇼핑몰 사기로 재판 와중에 또 400억 사기…출소 하루 전 구속 5 14:11 1,518
348580 기사/뉴스 에토미데이트 공급 중단에 응급의학계 “큰 무기 잃는 격” 우려 4 14:07 657
348579 기사/뉴스 “남친 생겼어” 이 말에…자녀 앞에서 전처 살해한 30대 외국인 중형 6 14:05 1,529
348578 기사/뉴스 최다니엘 x 포토이즘 프레임 오픈 7 14:05 763
348577 기사/뉴스 K팝 열풍에도 대형 공연장 없다···2.8만명 수용 '서울아레나' 뜰까 4 14:03 509
348576 기사/뉴스 "내 여친과 연락하지 마"... 부산 고교생 집단폭행으로 경찰 수사 1 14:03 337
348575 기사/뉴스 정은표 서울대 子, 군대서 30㎏ 빼더니 턱선까지 날렵‥훈훈해진 근황 18 14:03 3,714
348574 기사/뉴스 김강우,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추억 회상 “막내아들 세례명” [전문] 3 13:58 1,426
348573 기사/뉴스 우원식, 한덕수 향해 "할 일과 말 일 구분하라" 일침 5 13:55 812
348572 기사/뉴스 `마약 천국`...40대 마약 수배자, 팬티 차림으로 거리 활보하다 덜미 1 13:52 791
348571 기사/뉴스 카드 대신 신분증 꽂고 ‘결제하는 척’… 천연덕스러운 무인점포 털이 수법 1 13:50 833
348570 기사/뉴스 “이재명도 품으라” 조언에…홍준표 “김어준 방송 나가볼 것” 40 13:49 1,514
348569 기사/뉴스 복귀 중이던 소방차에 치여 남성 보행자 사망 8 13:49 2,115
348568 기사/뉴스 “한달치 방값 줄테니 나가 달라”는 고시원 주인 때려 숨지게 한 남성 3 13:48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