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정우, ‘연예대상’ 첫 출연부터 수상→시상 존재감 빛냈다
1,365 7
2024.12.22 10:17
1,365 7
cuioRO

정우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4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KBS Kpop 채널의 웹예능 ‘노포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 프로그램을 이끄는 새싹 MC로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데뷔 이래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받는 상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트로피를 받은 정우는 “뜻깊은 상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 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시즈니(팬덤 별칭) 정말 사랑한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기상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른 정우는 깔끔한 진행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참석자 및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uczBtL

정우는 ‘노포기’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지닌 메인 MC로 활약, 셔누와의 완벽한 티키타카는 물론 게스트로 찾아오는 가요계 선후배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 토크를 이끌어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MC의 면모를 빛내고 있는 바, ‘예능 새싹’ 정우가 앞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정우가 속한 NCT 127은 12월 25일 방송되는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다. 


https://naver.me/Fy2FtsIU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3 12.19 65,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9,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4,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02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87 17:06 3,004
324301 기사/뉴스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3 17:05 426
324300 기사/뉴스 올해 SBS 금토 드라마는 경찰, 검사, 변호사,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을 다뤘다...시국에 배우가 무슨 죄겠냐만, 이 땅 위에 죽어가는 존재를 밟고 실재하지 않는 공권력의 정의를 연기해 주고받는 연기상이라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이러니에 한숨만 내뱉을 뿐이다 46 16:57 3,169
324299 기사/뉴스 [속보]검·경, 비상계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김영호 통일부장관 비공개 조사 16:47 554
324298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293 16:37 14,564
324297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50 16:28 14,756
324296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35 15:55 15,819
324295 기사/뉴스 “윤석열은 방 빼고 경찰은 차 빼라”…‘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19 15:17 1,373
324294 기사/뉴스 연천군 소속 40대 공무원 파주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22 15:07 4,831
324293 기사/뉴스 권성동 “민주당이 국정 초토화” 311 15:04 10,873
324292 기사/뉴스 강용석 4년간 변호사 못한다…`도도맘` 무고교사 유죄 확정 32 14:50 2,992
324291 기사/뉴스 주지훈, 양가 반대에도 정유미에 '직진 프러포즈 작전' (사외다) 3 14:48 738
324290 기사/뉴스 ‘부정선거’ 입에 올리는 국힘 중진들...일제히 선관위 공격 176 14:39 10,506
324289 기사/뉴스 직장인 절반 “실직하면 6개월도 못 버텨” 25 14:35 4,285
324288 기사/뉴스 "나빼고 다 부자네" 금융자산 10억원이상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었다 19 14:34 1,271
324287 기사/뉴스 "좋은 일 써달라며 10억원을…" 25년째 기부 선행 이어간 '전주 얼굴 없는 천사' 13 14:33 1,216
324286 기사/뉴스 '尹명예훼손 수사' 통신조회 '3천1백여 건'‥"주민번호·주소까지 무차별 수집" 23 14:33 1,510
324285 기사/뉴스 특권에 맞서 ‘연대’ 11 14:25 2,305
324284 기사/뉴스 [속보]조국혁신당, 韓대행 탄핵소추안 공개…“비상계엄 암묵적 동조한 대통령 내란 대행” 26 14:16 1,765
324283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가결 전 국힘에 ‘2주 버텨달라’ 요청” --- “한덕수도 그 세력 간판 되는 쪽으로 입장 정한 듯” 38 14:08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