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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세훈이가 남태령에 농민들 고립시킨거 진짜 개멍청한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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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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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5:15
    ☞11덬 런던프라이드 영화 볼게!
    연대할거임 이번 사태로 인류애를 잃었지만 동시에 얻음
  • 102.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5:38
    ㄹㅇ 걍 막으면 끝날줄알았는데 더 불씨가 커진거지 으휴...생각하는게 걍 단세포 수준임
  • 103.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5:39
    ☞98덬 ㄹㅇ 장작임
  • 104.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5:46
    세훈아 너 꼭 끌어내린다 쌀 처먹지마라
  • 105.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5:47
    아직도 정치 감성이 명박산성때 머물러 있나보네 시민들은 발전했는데
  • 106.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6:18
    ☞76덬 있음 지 자식이랑 스윗하게 ‘밥‘ 먹으러 가는 컨텐츠 ㅋ
    애기들 밥주기 싫어서 시장직 걸고
    쌀 생산하는 농민들은 못 올라오게 하지만
    자기는 자기 자식이랑 ‘밥‘ 먹음 ㅋ
  • 107.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6:26
    ㅇㄱㄹㅇ임 시련으로 맺은 연대는 깨지지않음
  • 108.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6:34
    ㄹㅇ 덕분에 양곡법도 공부 하고 밤새 지켜보게 되고 우린 점점 뭉치게 될거라는 믿음이 생김
  • 109.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7:25
    농민은 원래 혼자는 아니었음
    단결잘되고 요구잘하고 필요한것 잘 쟁취하시는 부농들을 다수 보는, 농업종사자 목소리가 제일 센 동네의 일터에 있는 나로서는..
    뭔가 그저 힘없고 묵묵히 농사만 짓고 날씨재해에 미친법안에 일방적으로 피해만 보는 약자들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듯한데 다 그런건 아님 나름 조직화되어있고 목소리낼줄 아시고 뭐 그런분들임
    우리동네서도 트랙터시위 항의 규탄집회 하셨지만..뭐 해결이 안됐으니 이지경까지 간거고 전국각지에서 농업인들 항의가 끊이지않았으나 뉴스한두줄로 지나가고 ..

    ..이해의 계기가 생긴것 좋고 더 크게 이슈화되는게 그저 다행..
  • 110.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9:24
    진짜 흐름이 변하는게 보여서 소름돋아. 우리가 언제 농민과 연대해보겠어. 그분들이 언제 우리를 인식하시겠어.
  • 111. 무명의 더쿠 2024-12-22 10:39:45
    ㅜㅜ
  • 112.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0:04
    앞으로 농민 시위하면 관심 엄청 가질 거 같아
  • 113.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0:19
    ㄹㅇ 일을 키움
  • 114.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0:51
    ☞109덬 농민들이 단결해서 목소리 내고, 연대도 하려고 일주일걸려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경찰이 유독 농민들에게만 과잉진압을 하니까 언론에선 농민탓으로 농민악마화 시키니까 피흘릴수있고 외로운 싸움이라는 거잔아
  • 115.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1:14
    ㄹㅇ 새로운 연대가 생김
  • 116.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2:22
    생각이라고 하는 꼬라지가... 한심함
  • 117.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3:26
    덕분에 관심 커졌다 쌀밥은 꼭 먹지말구 주민소환으로 보자
  • 118.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3:56
    오세훈 니 주민소환제 기다려라
  • 119.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5:08
    ㅂㅅ같이 무상급식 무지성 반대할땨뷰터.
  • 120.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6:37
    ㄹㅇ 일키움 오세훈 끌어내
  • 121.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6:42
    맞아 우리는 더 연대하고 강해질거야
  • 122.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6:44
    ㄹㅇ 사실 시위에 누가 참여하는지 잘 생각하지 않는데 이렇게 가둬두고 강제력 행사하면 반발심 들어서 동지애 생김
  • 123.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7:10
    ㅇㄱㄹㅇ 모지리가 일을 너무 크게 만듦
  • 124.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7:59
    ㄹㅇ 모자란놈
  • 125.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8: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7 09:37:48)
  • 126.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8:43
    ㄴㄷ 나 이제 농민분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귀기울이고 끝까지 연대할거야
  • 127. 무명의 더쿠 2024-12-22 10:4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2 21:13:36)
  • 128. 무명의 더쿠 2024-12-22 10:51:02
    몰라서 관심 없어서 연대하지 않았으니 이젠 알려고 덕분이다ㅎ
  • 129. 무명의 더쿠 2024-12-22 10:51:47
    걍 뒀으면 평화롭게 시위하고 해산했을거 엮어줘서 연대하게 만든거 너네 입장에선 스불재다ㅅㅂ
  • 130. 무명의 더쿠 2024-12-22 10:55:58
    ㅇㄱㄹㅇ 농민시위 관심도 없던 사람들까지 다 알게 됨 근데 애초에 오세훈은 그런 장기적 관점을 가진 사람이 아님 그러니 애들 밥주기 싫어서 즙짜지
  • 131. 무명의 더쿠 2024-12-22 10:59:31
    쟤가 아이들 무상급식 주기 싫어서 즙 짜던 인간임 그러니 쌀농사 짓는 농민 어르신을 사람 취급도 안하고 무지막지하게 탄압 중인 거임 

    저 새끼 입에 들어가는 밥도 아까움 내란당 이것들 모조리 박살내야 우리나라 살아날 수 있음을 어제 오늘 이런 일 겪으니까 비로소 각성했음

  • 132. 무명의 더쿠 2024-12-22 10:59:45
    진짜 더 불타오르고 있음 지금
  • 133.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0:35
    ㄹㅇ
  • 134.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1:14
    원래 멍청했어 쟬 다시뽑다니
  • 135.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1:33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136.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1:54
    나는 이게 시위해본 적 없는 국힘 기득권의 한계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찍어누르면 되겠지? 하고 대충 생각하는건데 시위를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 오히려 그럴수록 이 악물고 버티는거ㅋㅋㅋ
    이 시국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많은 시민이 모여서 버텨주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대규모 집회가 있었던 당일에 경기도에서 길을 막고 안 비켜준다? 이런 결과를 예상 못한건 시위 근처에도 안 와본 인간들 뿐일거임
  • 137.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3:15
    덕분에 농민들 지금까지의 투쟁과 양곡법에 더 관심갖게 되었다 세훈아^^
  • 138.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5:22
    수입에 주 식량을 의존하려는 국가 참.....생각 자체가 천박하고 미래가 없어보임
  • 139.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6:53
    그니까ㅠㅠㅠ 안막았으면 집에 갔을텐데ㅜㅜ 왜 고생히키냐고
  • 140. 무명의 더쿠 2024-12-22 11:07:16
    ㄹㅇ
  • 141.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2:06
    ㄹㅇ
  • 142.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2:45

    애들 공짜밥 먹이기 싫다고 지랄하더니 이번엔 쌀밥 먹기 싫다고 지랄

  • 143.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4:03
    ㄹㅇ
  • 144.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4: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2 21:08:41)
  • 145.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5:27
    ㄹㅇ 이제 시위가 아니라 혁명으로 넘어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 146.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6:45

    이 모든 일은 경찰이 막아서 발생했다는 걸 잊으면 안됨

  • 147. 무명의 더쿠 2024-12-22 11:18:18
    오세훈이 어디 이거 하나만 병신이겠냐만은 남태령 막은 건 ㅈㄴ 병신짓임
  • 148. 무명의 더쿠 2024-12-22 11:20:34
    농민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거 알게 되셔서 너무 고마워 다들 최고야ㅠㅠㅜ
  • 149. 무명의 더쿠 2024-12-22 11:20:46
    죄송하지만 농민분들이 하는 시위나 겪는 고충들 하나도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잘 알게됨 앞으로도 꼭 관심 많이 가지고 연대해야지 ^^
  • 150. 무명의 더쿠 2024-12-22 11:28:19
    ㅠㅠㅠ
  • 151. 무명의 더쿠 2024-12-22 11:31:24
    주민소환
  • 152. 무명의 더쿠 2024-12-22 11:37:44

    ☞109덬 이번 계기에 크게 공론화 되어 다행

  • 153. 무명의 더쿠 2024-12-22 11:46:13
    덕분에 농민 시위에 대해서 잘 알게 됨 ㅋ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시위들이 어떻게 무시당했을지..
  • 154. 무명의 더쿠 2024-12-22 11:51:43
    정말 너무감동이다
    우리사회운동사에 한페이지 들어갈거같아 남태령 연대투쟁
  • 155. 무명의 더쿠 2024-12-22 11:58:54
    약자들의 연대는 강하다
  • 156. 무명의 더쿠 2024-12-22 12:0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2 20:20:55)
  • 157. 무명의 더쿠 2024-12-22 12:20:02
    ㄹㅇ 시위 길어질수롣 DNA에 뼈에 새기게된다고 이 멍청이등
  • 158. 무명의 더쿠 2024-12-22 12:41:54
    ㄹㅇ 그냥 보냈으면 행진하는 거 보고 하루이틀 멋있다고 커뮤에 글 좀 올라오고 트위터에서 알티타다가 잊혔을텐데 이래서 농민시위에 대해 알아보게 되고 앞으로도 비슷한 일 생기면 연대할거임
  • 159. 무명의 더쿠 2024-12-22 12:51:59
    느그들은 이제 밥처먹지마라
  • 160. 무명의 더쿠 2024-12-22 13:50:36
    벌써 해산하고 가셨을건데 멍청
  • 161. 무명의 더쿠 2024-12-22 13:58:32
    원래 멍청한 새끼임 불리하면 눈물이나 짜내는 ㅂㅅ
  • 162. 무명의 더쿠 2024-12-22 15:25:34
    오세이똥 멍청한 새끼 지금 대가리 박고 빌어도 부족할 판에 아직도 지랄이라니
  • 163. 무명의 더쿠 2024-12-22 15:33:08
    세즙이는 앞으로 후쿠시마 쌀만 처먹자
  • 164. 무명의 더쿠 2024-12-22 16:04:59
    ㄹㅇ
  • 165. 무명의 더쿠 2024-12-22 16:44:23
    오세훈이 너는 감옥에사 콩만 쳐먹어 쌀쳐먹기만 해봐
  • 166. 무명의 더쿠 2024-12-22 16:47:20
    죽을 때까지 안 잊을 것 241221
  • 167. 무명의 더쿠 2024-12-22 17:29:44
    ㄹㅇ 지금 광화문에서 집회하고 다 각자집으로 돌아가던 여성들 소녀들 다시 뭉쳤다 각개 퀴어들 오타쿠들 남녀노소 탄핵시위에 동참하던 사람들은 다시 분노하고 다시 연대해서 더 끈끈해짐 오세훈 내가 안뽑았지만 너는 이제 감옥에 갈날만 남았어
  • 168. 무명의 더쿠 2024-12-22 18:09:17

    ㄹㅇ 일깨워줘서 고마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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