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성격에 비해 개인적 군주의 능력은 뛰어났던 두 왕의 자식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면?
9,036 72
2024.12.22 09:38
9,036 72

eeEom.jpg

 

세조- 재위 13년

 

업적: 법전 경국대전(반포된 성종 전에 세조가 다 만듬), 규장각 설치, 금속활자로 도서관 제작과 책 편찬, 한국사 첫 인구조사 성공, 한자음 한글로 정의(feat.신숙주) 왕권강화, 군사 훈련, 강화, 의외로 백성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따뜻했는데 조선 최초의 한글사전 초학자회 제작하면서 백성들의 원활한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한자로 된 농서를 훈민정음으로 번역하게 한 뒤 한글보급사업을 실행함(최고업적), 덕분에 양민들도 책을 읽을 수 있게 됨 실제로 한글보급은 세조대에 제대로 활성화가 되면서 과거시험 문과에도 처음으로 훈민정음, 즉 한글이 정식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올림, 지금도 한글학 자체에서는 가장 뛰어난 업적이라고 평가받음

성균관 강화, 지방 행정 체제인 면리제 시행(최고업적2), 면리제는 21세기인 지금까지 써먹고 있음, 외교적으로는 왜나라와의 계해약조와 여진족과의 외교성공(본인이 이 외교에 어느정도 관여함) 등의 성과들을 올렸음 후려쳐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 경국대전은 세조 싫어도 얘가 틀을 다 만듬

 

아이러니하게도 현실 로판남주 북부대공임, 인성싸패인데 자기 아내인 정희왕후를 지극히 사랑했고 딸, 아들이랑 며느리한테도 극진하게 잘해줌 

말 그대로 자기 가족한테는 엄청 잘했음 한국사에서도 애처가 왕으로 유명함 오죽하면 와이프 자랑 신하들 앞에서 하고 사냥할 때 정희왕후도 같이 말을 타야 갔음

대신 계유정난으로 단종 안평대군 금성대군 혜빈양씨 싹 다 죽이고 사육신 등 싸패짓을 함 

 

?src=

 

영조- 재위 52년

 

업적:  압슬형 등 잔인한 형벌 폐지, 돈 함부로 쓰지 말라고 가체 금지령, 탕평책, 백성들을 위해 세금을 내려준 균역법, 매우 평탄했던 주변국들과의 외교, 비천한 출신의 모친 숙빈 최씨의 아들이라는 디버프로 개까였지만 철저한 신하들과의 정치싸움에서 승리, 나이 다 든 노년의 말년이 될 때까지 경연에 참여하며 꼰대 신하들이랑 대화하고 신하들 아닥시킴, 노론이란 소론 사이에서 노론 편 들어줬지만 은근히 위협도 해서 노론 조용하게 만듬 박문수 및 신하들과 함께 재정 관련 서적 편찬, 그 외에 민간과 백성들에게 신경을 많이 쓴 왕이기도 함

청나라와의 교역으로 인해 안경, 고구마, 참마, 감자 등이 조선에 정식으로 수입됨, 의궤 편찬, 잦은 잠행, 암행어사들을 파견해 민간 백성들을 살피는 데 힘씀

 

그러나 최악의 아버지, 자식 차별, 딸 아들 관계없이 차별하고 화협옹주, 사도는 늘 갈구고 외면하고 냉대하며 괴롭힘, 그리고 아들 뒤주에 가둬서 살해

정비인 정성왕후한테는 제대로 대접도 안해준 최악의 남편이었으며(정성왕후 죽기 전까지 그나마 사도가 정신적으로 나았음) 정성왕후 죽었을 때 사위 죽었다고 신하들이 말리는데 남편 잃은 딸이 더 불쌍하다고 화완옹주한테 감, 미친 아들을 죽여달라 직접 말한 영빈 이씨는 사실상 자살으로 생을 마감함 

숙의문씨는 자기 며느리인 현빈이 죽었을 때 승은으로 들인 후궁인데 사도를 이간질하고 혜경궁, 영빈이씨한테 개기는 거 보고도 총애로 냅둠 숙의문씨, 화완옹주와 홍씨네가 기승부리는데 그냥 놔둠 

손자들? 정조제외 인조급으로 자비없었음 사도의 서자인 왕자 셋은 영조가 싹 귀양보냄 그 중 박빙애의 아들인 은전군은 결국 정조대에 사약 받고 죽게 됨

 

 

덬이 두 사람 중에 강제로 한 사람 자식 하라고 하면 누구 자식 할래?

원덬은 닥 세조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 07.16 17,4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8,9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9,3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3,8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31723 이슈 라민 야말 동생의 쿠키 만들기ㅋㅋㅋㅋㅋㅋㅋ 10:37 248
1731722 이슈 넷플 연애실험실 침대 소개팅부터 취중 데이트까지 실험 방식 & 결과 모음 1 10:35 474
1731721 이슈 제미나이 3.5 프로 기술적 목표치 미달로 출시 연기 2 10:34 370
1731720 이슈 19년전 자신이 그린 팬아트를 보고 반응한 마이클 잭슨의 사진을 보고 울컥한 일본 팬의 트위터 1 10:32 633
1731719 이슈 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jpg 31 10:31 1,716
1731718 이슈 아빠가 천호진이야...<< 한 문장으로 드라마 설명 가능 2 10:30 659
1731717 이슈 벌써 14년이 되었다는 노래 2 10:26 236
1731716 이슈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한강 작가와 무대에 오른 배우 이혜영 10 10:24 1,101
1731715 이슈 책 읽기 귀찮을 때마다 이 짤 보고 정신차림 22 10:17 3,070
1731714 이슈 지하철이 이렇게 빠르면 얼마나 좋을까 10 10:16 1,757
1731713 이슈 이번주 그알 예고 - 800억 자산가 청산염 사망사건 10:15 1,318
1731712 이슈 신진서 9단 vs 카타고 AI 세기의 바둑대국 진행중 3 10:13 472
1731711 이슈 최근 헐리웃 로맨스 영화 촬영 현장.jpg 42 10:11 3,172
1731710 이슈 국내에서 금연 광고 찍은 베이비몬스터 아사 친언니 8 10:10 2,062
1731709 이슈 어제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는 마이클 잭슨 노래 2 10:10 486
1731708 이슈 해외에서 알티탄 홀란드 3년전 문명특급 출연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08 3,549
1731707 이슈 '딸 같은 며느리' 삼을 생각 없다는 예비 시어머니, 그 발언의 결과는? 24 10:07 3,082
1731706 이슈 차유람 남편으로 유명한 이지성, 이웃에게 사과는 커녕 소송 결과는 패소 17 10:05 2,650
1731705 이슈 포켓몬스터 부산팝업 근황 9 10:05 1,548
1731704 이슈 뭔 나무막대기같은거랑 인삼넣고 건강하게 끓이는데 어째서 기름듬뿍춘장넣고 고기넣고 볶은 짜장면급의 칼로리가 나오는거임 10 10:0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