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당쪽 뿐만 아니라 과천방향도 경찰들이 차벽을 세우고 막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전농과 시민들이 양방향으로 경찰에게 포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고립상태입니다.
11,127 188
2024.12.22 03:45
11,127 188
https://x.com/symposion_/status/1870540926940323872?t=uGC-uXINJrlAg3NH7ZGn8g&s=19


bNcSRp

uVCQmL
저체온증 방지를 위한 난방버스도 진입이 안되는중...

목록 스크랩 (1)
댓글 1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76 24.12.30 63,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3,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6,0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9,4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1,5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369 이슈 박찬대의원이 무지개떡을 드신 뒤 시작된 차금법이슈였고 이게 그동안 반복되어온 트랜스젠더 차별이슈로 번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항상 있습니다만 이번은 시국도 시국이고 의원이 끼어 있어서 여기저기 참전해 과열양상이 컸다고 봅니다. 91 13:04 2,789
92368 이슈 소유 집에서 보인다는 대통령 관저 82 12:39 22,060
92367 이슈 나경원 페북 386 12:30 23,550
92366 이슈 무신사에서 패딩 구매한 고객이 직접 혼용률 검사 보내본 결과 323 12:28 34,344
92365 기사/뉴스 공수처, 경호처와 오전 내내 尹체포 대치…경호처장 "수색불허"(종합2보) 110 12:28 5,972
92364 기사/뉴스 최 권한대행, 중소기업 신년인사회 191 12:24 12,069
92363 기사/뉴스 권한 가진 최상목 대행 "잘 처리하길 바란다"…협조 공문에도 '미회신' 156 12:22 10,509
92362 기사/뉴스 [속보]민주 "내란선전선동 9명 추가고발" 178 12:18 11,469
92361 기사/뉴스 “대통령경호처가 아닌 수방사 일반 사병들이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된 것” 381 12:15 20,945
92360 이슈 월급 200만원 넘어도..."공무원 안 할래" 97 12:13 8,664
9235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체포영장 집행 방해" 267 12:06 21,377
9235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124 12:01 7,910
92357 이슈 ‼️더러움 주의‼️ 유럽 한달 후기: 화장실을 돈. 처받길래 (식당앞에서 처.막으심) 급한사람이 아무데나 지리면 어떡하려고…??;; 했더니.twt 181 11:56 22,093
92356 유머 왜 물어봤어 (feat.오타쿠) 314 11:52 28,322
92355 이슈 [속보] 관저 內 윤상현 “공수처 물러가라고 설득 중…물리적 충돌은 NO” 320 11:50 16,069
92354 유머 한국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연예인들 218 11:49 36,555
92353 이슈 나 방금 내과 다녀왔는데. 얼마전부터 느낀건데 동네 전체가 기침환자가 아니라. 뭔가.. 뭔가이상함.twt 363 11:46 48,294
92352 이슈 트젠이 명절에 겪은 디스포리아: 명절에 세배라는 걸 처음 배울 때도 왜 내가 왼손을 위에 올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고 젠더 디스포리아가 느껴졌었다. 281 11:45 15,397
92351 기사/뉴스 화제성만 최고…빛 좋은 개살구 된 '오징어 게임2' 277 11:41 22,575
92350 이슈 이 시각 관저에서 여유롭게 개 산책 시키는 사람 204 11:40 4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