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현장에 민주노총 왔대
29,665 32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39516290
2024.12.22 02:06
29,665 320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binah2539/status/1870515932646531500?s=46&t=sHQh_P4btCv0upZ48fsw7w

목록 스크랩 (1)
댓글 32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1 12.19 61,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7,2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3,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3,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96,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5,0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9,2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703 이슈 새벽에 경찰들이 길을 안비켜줘서.. 금방 안끝날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방송해주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괜찮아! 괜찮아!" "오늘 밤새보자!" 이렇게 외치니까 어르신들이 한쪽에서 막 숨죽여서 조용히 우시더라ㅠㅠㅠㅠㅠ 159 12:39 8,923
88702 이슈 경찰이 현재 남태령 쪽 진압 각보는거같다는 소식 243 12:35 15,060
88701 이슈 이상하게 밥 이야기만 나오면 우는 남자... 201 12:28 19,369
88700 정보 ❣️남태령역 4번출구 1시 6분예정 컵스프 20개 수령부탁해도 될까?❣️👍 88 12:27 4,850
88699 정보 배민 예약배달 2~3시 신청했는데 받아줄 분들 상주하고 계신거 맞지?? 80 12:26 12,049
88698 정보 📢📢 (12시 46분 도착 예정) 남태령역 4번 출구에서 김밥 받아줄 덬 있을까ㅠㅠ 86 12:24 3,818
88697 이슈 한때 엄청 유명했던 프랑스 시위 사진 123 12:24 13,757
88696 이슈 이미 블라인드에서 오랫동안 쓰여왔던 견민 단어 127 12:21 10,546
88695 정보 은박담요를 사가세요 저체온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부피도 작아요 다이소 품번 1036177 은박담요 가져가세요 97 12:18 14,780
88694 이슈 오늘 오전에 올라온 서울시 트위터 게시물..x 215 12:15 22,307
88693 이슈 트랙터 거짓선동하는 트위터리안 72 12:13 10,900
88692 정보 사당역에 기자가 악의적 기사 쓰려고 인터뷰하러 돌아다님!! 195 12:12 21,519
88691 이슈 윤 지지자 반응 ㅋㅋㅋㅋㅋㅋㅋ.jpg 269 12:10 26,927
88690 이슈 실시간 동대구역 앞 현수막 169 12:08 24,128
88689 이슈 📢📢 남태령역 4출 생수, 치약, 칫솔 ,초콜릿 ,물티슈 📢📢 (12시 43분 도착예정) 80 12:06 3,748
88688 유머 한덕수 총리의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 . .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 kbs 뉴스 173 12:06 10,650
88687 이슈 "남태령 시위에 참여하시던 아버지께서 5시쯤 차벽 옆에서 경찰관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이셔서 근육 안에 피가 고여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중이십니다.. " (목격자 영상 사진 구하는 중) 199 12:05 16,576
88686 이슈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 …… 그래서 찾아본 유럽의 농민 시위. 152 12:05 16,138
88685 정보 (12:18 도착예정) 4번출구 사골곰탕죽 받아줘 128 12:02 15,421
88684 이슈 @: 김성회 의원님 답장옴ㅋㅋㅋ💙 (feat.더쿠) 88 12:00 15,19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