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1	12.19	60,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7,2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3,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3,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96,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2,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8,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4700	유머	한덕수 총리의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 . .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 kbs 뉴스	12:06	2
2584699	이슈	오늘 남태령역 도착해서 뭐 물어본다고 농민분이랑 대화 잠깐했는데 정말 ... 약간의 흠도 잡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조심히 운전해서 경기도까지 오셨다고 함 ... 그래서 더 억울한거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가로막혀있는게	12:06	221
2584698	이슈	"남태령 시위에 참여하시던 아버지께서 5시쯤 차벽 옆에서 경찰관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이셔서 근육 안에 피가 고여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중이십니다.. " (목격자 영상 사진 구하는 중) 38	12:05	884
2584697	기사/뉴스	"트랙터는 멈추지 않는다, '윤석열 체포' 한남동으로 진격" 1	12:05	341
2584696	이슈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 …… 그래서 찾아본 유럽의 농민 시위. 7	12:05	823
2584695	이슈	일제강점기 대체 어케 버티신거임 8	12:04	642
2584694	이슈	노화를 앞당기는 습관 5가지 3	12:04	449
2584693	정보	(12:18 도착예정) 4번출구 사골곰탕죽 받아줘 99	12:02	3,435
2584692	이슈	kbs연예대상에서 뒤늦게 팬들을 수상소감에 언급못한걸 알게 된 이찬원 반응ㅋㅋㅋㅋ 1	12:00	1,162
2584691	이슈	@: 김성회 의원님 답장옴ㅋㅋㅋ💙 (feat.더쿠) 38	12:00	3,617
2584690	이슈	4호선 남태령역 역무원분께서 믹스커피 직접 타서 나눠주고 계신대.... 39	11:59	3,175
2584689	이슈	남태령역 시위가 아니라 남태령역 농민 탄압사건이다 105	11:57	4,934
2584688	이슈	D-2 영화 하얼빈 사전예매량 30만 돌파 12	11:57	846
2584687	이슈	한국 부사관 급여 인상 뉴스 일본 반응 20	11:55	2,923
2584686	이슈	태국에서 지금 판매 중이라는 무뎅 도넛 🦛🍩 16	11:55	3,576
2584685	이슈	지금 남태령역에 쓰레기봉투 부족하대요 대형으로 100리터 정도로 많이들 보내주세요 깨끗하게 청소하고 가신다고 합니다!!! 본인 지역 말고 여기 남태령역지역(서초구) 쓰봉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58	11:54	2,867
2584684	기사/뉴스	‘소방관’ 1위...오늘 손익(250만) 넘는다[MK박스오피스] 34	11:53	786
2584683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137	11:53	3,949
2584682	기사/뉴스	[단독] 한전KPS 신임 사장이 '尹내란' 공범 동문? 9	11:52	846
2584681	이슈	남태령 경찰 과잉 진압 있었나봐 148	11:52	14,542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