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이 농민들이랑 시민들 길바닥에서 추워서 어쩌냐며 엄청 화내시다가 마지막에 택시비에서 오천원 돌려주심 괜찮다고 여러번 했는데도 손에 쥐어주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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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조회 수 3843
https://x.com/kyugenius/status/1870489144738320735?s=46&t=K06ejXlcuwMk1Ut7HK01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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