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두환의 자연사가 윤석열의 내란 불렀다

무명의 더쿠 | 00:53 | 조회 수 20476
nExSVS
jHyOKj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3



제2의 윤석열 안나오게 하려면

이번에 확실히 처벌해야 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52
목록
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트랙터는 멈추지 않는다, '윤석열 체포' 한남동으로 진격"
    • 12:05
    • 조회 649
    • 기사/뉴스
    5
    • ‘소방관’ 1위...오늘 손익(250만) 넘는다[MK박스오피스]
    • 11:53
    • 조회 848
    • 기사/뉴스
    36
    •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 11:53
    • 조회 4644
    • 기사/뉴스
    156
    • [단독] 한전KPS 신임 사장이 '尹내란' 공범 동문?
    • 11:52
    • 조회 904
    • 기사/뉴스
    10
    •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 11:36
    • 조회 7306
    • 기사/뉴스
    285
    • [속보] 민주 "한 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 11:19
    • 조회 1720
    • 기사/뉴스
    13
    • ILO (국제노동기구) “한국정부, 건설노조 활동 보장해야”…‘건폭몰이’ 진정사건 권고문
    • 11:16
    • 조회 770
    • 기사/뉴스
    4
    • 후뢰시맨·바이오맨·마스크맨… 환갑 넘은 日 수퍼 히어로, 잇단 한국행
    • 11:15
    • 조회 1100
    • 기사/뉴스
    6
    • [속보]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 11:11
    • 조회 3193
    • 기사/뉴스
    78
    • '트랙터 상경' 밤샘 농성..."차 빼라!" 연호한 시민들
    • 11:09
    • 조회 3587
    • 기사/뉴스
    31
    • 민주, 23일부터 비상행동 돌입…"윤 대통령 파면·구속 요구"
    • 11:08
    • 조회 1475
    • 기사/뉴스
    9
    • [포토]남태령에서 막힌 전봉준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 10:59
    • 조회 19738
    • 기사/뉴스
    107
    • [현장] "군인·군용차는 되고, 국민과 트랙터는 안됨?"
    • 10:37
    • 조회 16108
    • 기사/뉴스
    92
    • "이 돈으로 너는 살 수 있냐"…여성 공무원 폭행한 기초생활수급자
    • 10:33
    • 조회 4886
    • 기사/뉴스
    49
    • '트랙터 상경 시위' 농민들, 경찰과 20시간째 남태령서 대치
    • 10:30
    • 조회 3889
    • 기사/뉴스
    44
    • “방송 3사 대상 꿈” 당돌했던 이찬원, 4년만에 목표 현실로[KBS연예대상]
    • 10:27
    • 조회 2344
    • 기사/뉴스
    5
    • NCT 정우, ‘연예대상’ 첫 출연부터 수상→시상 존재감 빛냈다
    • 10:17
    • 조회 1324
    • 기사/뉴스
    7
    • '남자 출입 금지' 여성 관중만 45,000명 모인 이란 축구 리그 경기
    • 10:12
    • 조회 3642
    • 기사/뉴스
    10
    • 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가수들만 챙기네”
    • 10:04
    • 조회 17068
    • 기사/뉴스
    148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09:52
    • 조회 26043
    • 기사/뉴스
    18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