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고 백남기 농민은 경찰측의 위법한 직사살수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후 317일이 지난 2016년 9월 25일 사망하셨음
그리고 경찰측은 유가족분들 그 누구도 원하지 않음에도(부검영장 반려해달라고 판사에게 글도 쓰셨었음) 강제로 부검을 실시하려고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인간띠를 만들어서 경찰을 막았음
그리고 다행히 시신탈취는 막았지만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원측은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재했었음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외인사로 정정된건 2017년 6월 14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