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한 길을 골라가는데, 가끔 정반대의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104 12
2024.12.21 23:01
4,104 12

https://m.youtu.be/xrS7qONq-5s?si=MryFOK3Ya1AXrBCq


"찻길 건널 때 조심하고 일찍 들어와라"


어릴 적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설 때마다 

엄마가 습관처럼 하시던 말씀인데요. 


아마도 엄마 생각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길은 

찻길이었던 것 같죠.


하지만 세상엔 찻길보다 훨씬 위험한 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 있는 있는가 하면, 

누구나 피해가는 길도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한 길을 골라가는데 

가끔 정반 대의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낮, 당신은 앞장섰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랐더니 어느새 길이 됐습니다. 

살아계실 때와 다름없는 모습이 었죠.


PrbByr
YGAaTx
LkwExJ
zMarXS

RbPwTz

FgKUbc
nKCQwI
SXALrU
hLreCp
ZwkLUP
RLAfBh

YQFOqn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88 04.21 15,9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6,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4,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06,4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3,1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0,4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3,9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1,9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4801 이슈 플레이브 유튜브 자체 라이브 출연해 라이브 찢어버린 소란(SORAN)의 고영배 1 09:51 38
1504800 이슈 아이유가 말해주는, 박보검이 ‘폭싹’ 촬영중 단 한번 엄격했던 순간 1 09:49 284
1504799 이슈 에스콰이어 2025 5월호 박지훈 화보 8 09:46 299
1504798 이슈 이재명 '공공의대', '의대 정원 합리화' 정책 발표에 의사 단톡방 재가동.gisa 11 09:41 983
1504797 이슈 '아내 탄 차' 바다에 추락...뒤바뀐 남편의 운명 [그해 오늘] 7 09:39 688
150479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터진 "30대 모두가 공감함" twt 31 09:38 2,229
1504795 이슈 현재 주요 환율.jpg 10 09:38 2,102
1504794 이슈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가 서로 다른 도봉구 안귀령과 김재섭 25 09:32 2,767
1504793 이슈 올 여름 대학생들의 용돈을 책임질 알바.....jpg 29 09:31 3,716
1504792 이슈 2025 프로배구 남자부 FA 계약 결과 11 09:30 710
1504791 이슈 암 환자에게 호통친 이유는? 1 09:30 901
1504790 이슈 덬들 추억의 반찬 분홍소시지 어디까지 먹어봤음????? 12 09:28 711
1504789 이슈 이찬원 썰 푸는 권은비 11 09:26 1,194
1504788 이슈 이세계아이돌, ‘Misty Rainbow’ 티저 영상 공개 [버추얼 핫이슈] 09:24 189
1504787 이슈 [KBO] 크보가 낭만인 이유 - 아이는 아빠와의 추억을 먹고 자란다 50 09:12 3,905
1504786 이슈 홋카이도에서 촬영된 하얀 엄마 사슴, 아이 사슴 16 09:11 3,702
1504785 이슈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173 09:11 17,566
1504784 이슈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포스터 18 09:09 1,889
1504783 이슈 [펌] 경호업체 직원 유사강간 사건 피의자 변호인입니다. 337 09:05 19,313
1504782 이슈 전자렌지의 전자파는 안전할까? 1 09:05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