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금 남태령에 2030한남 2명 도착.jpg
63,066 519
2024.12.21 22:09
63,066 519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잇는ㅋㅋㅋㅋ

 

OaxRAW

AmCGlm

검은색 패딩(안경)

: 게이야?!!! 게이야!!!? 게이야?!!!! (목소리 ㅈㄴ얇음)

 

흰옷

: 이재명 구속!! 이재명 구속!!

 

 

 

하고 어르신이 막고 경찰 오니까

4.6초만에 퇴출당함

 

(얼굴있으니 댓 조심~)

 

 

 

+

게이야?!! 이거는 앞에 무지개깃발 들고있는 사람보고 급발진

목록 스크랩 (0)
댓글 5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490 03.24 31,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6,7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09,3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4,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3,6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2,9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3,2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1,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8,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2,8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143 기사/뉴스 [단독] 트로트가수 임영웅, 세금 체납해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 압류 271 09:30 9,511
107142 기사/뉴스 산림당국, 경북 봉화 산불 ‘진화완료’ 162 09:20 7,829
107141 이슈 의대 본과 휴학생 : 우리는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라 제적을 못 시킬거라고 생각.jpg 210 09:10 14,094
107140 기사/뉴스 [단독] 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떠나는 최불암 이어 새 MC...'세대교체' 133 09:09 8,791
107139 이슈 전현희,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민주당이 준비하고 있다.” 217 09:09 9,623
107138 이슈 폭싹 속았수다 덕분에 소개팅 성공한 남자 119 09:08 11,193
107137 기사/뉴스 "내가 증인" 최여진 감싼 지인, 예비신랑 전처 맞다..불륜설 차단 165 09:04 19,011
107136 기사/뉴스 野 “헌재, 침묵으로 존재 이유 망각…오늘 尹 선고기일 지정하라” 114 08:52 3,674
107135 정보 왓츠인마이 생존가방 대부분 다 다이소임 320 08:52 27,756
107134 이슈 다이소 가성비 근황 62 08:43 10,704
107133 이슈 KB국민은행 새 광고 모델.jpg 483 08:36 35,992
107132 기사/뉴스 [속보] 울주군 "언양 산불 발생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66 08:33 3,462
107131 이슈 왜 이게 남태령에 있었는지 다시 묻는다. 143 08:25 26,804
107130 기사/뉴스 [단독] “우리 아들 안 크면 어쩌죠”…‘뼈 괴사’까지 부작용 급증 [키크는주사③] 78 08:25 5,807
107129 이슈 직접 주민 구하려 했나…영양군 이장 가족 산불 속 숨져 336 08:18 25,618
107128 기사/뉴스 [속보] 오늘도 오후부터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 예상 137 08:15 12,568
107127 이슈 인당 4만원 위험수당 거절 276 08:04 36,157
107126 이슈 2025 산불재난에 기부 동참한 기업 모음 144 07:45 17,021
107125 이슈 경북 의성군 산 사진.. 255 07:40 37,732
107124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전 직원 "내 배후는 민희진의 폭언"…고용부 진정 결과에 입 열었다 [직격 인터뷰] 131 07:36 1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