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농 긴급호소 "시민 여러분, 남태령고개로 모여달라"
5,236 20
2024.12.21 21:37
5,236 20

[현장]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대행진', 경찰에 막혀 대치... 남태령 전면통제 계속


'윤석열 체포구속'과 '사회대개혁', '개방농정 철폐' 등을 내걸고 트랙터·차량을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이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경찰에 막힌 채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남태령고개는 21일 낮부터 9시가 넘은 현재시각까지 전면통제 상태다.


트랙터와 차량을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은 이날 중식 시간 이후부터 남태령고개에서 막혔다. 또 남태령고개를 지나 동작대교까지 갔던 트랙터 3대도 경찰에 막혔다.

그러자 동작대교까지 갔던 농민들은 트랙터를 두고 남태령고개 쪽 농성 현장으로 합류했다. 남태령고개 쪽 농성 현장에는 농민뿐만 아니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시민들이 합류하면서 이날 오후 9시경 농성자 숫자가 1000여 명 가까이 늘어났다.



전농 긴급호소 "시민 여러분, 남태령으로 모여주십시오"



이들은 "지난 6일간 농민의 트랙터가 전국을 누볐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기 위해, 내란공범 국민의힘을 해체하기 위해, 남쪽 끝인 경남과 전남부터 서울까지 힘차게 행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태령 고개를 넘어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격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고개를 넘자마자 내란부역자 경찰이 농민들의 앞길을 막아섰습니다. 경찰버스로 남태령 8차선 도로를 완전히 막아서고, 트랙터의 유리를 깨고, 운전자를 억지로 끌어냈습니다. 심지어 농민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농민들은 "경찰들은 남태령에 더 많은 병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10개 중대, 수백명의 경찰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트랙터를 강제로 끌어낼 견인차도 동원된다고 합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바로 여기 남태령이 우금치입니다. 갑오년 동학농민군이 끝내 넘지 못한 그 우금치가 바로 여기 남태령입니다. 이번에는 넘고 싶습니다. 반드시 넘어야만 합니다. 기필코 넘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eiBSWG
ZZmTIa
oHbVDL

https://naver.me/xExWqw1k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16 04.03 24,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4,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6,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4,5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3,2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2,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1,6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8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40 기사/뉴스 檢, 김건희 불러 ‘명태균 게이트’ 공천개입 의혹부터 조사 방침 14 03:18 519
343739 기사/뉴스 고요하다 모든 것이 빠진 이 자리에 옵티칼 세종호텔 거통고 기만 나부끼고 있는데 울컥하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갔데 이들만 여전히 고공에 있네 33 01:36 4,108
343738 기사/뉴스 탄핵에도 "여전히 힘들다"…장 보던 주부 한숨 쉰 이유 363 01:04 22,785
343737 기사/뉴스 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319 00:59 15,986
343736 기사/뉴스 파면된 尹, 관저 즉시 떠나야…경호 빼고 전직 대통령 예우 전부 '박탈' 51 00:56 2,936
343735 기사/뉴스 '이제 진짜 믿을건 트럼프 대통령뿐이야!' 7 04.04 3,136
343734 기사/뉴스 곧 신원 정보 공개될 예정인 뻑가 by 과즙세연 23 04.04 7,921
343733 기사/뉴스 검찰독재정권 2022.05.10~2025.04.04 18 04.04 1,938
343732 기사/뉴스 김정은 “윤 괴뢰, 온전치 않은 사람”(2024년 10월 기사) 104 04.04 14,053
343731 기사/뉴스 '음주운전·뺑소니' 김흥국, 尹 파면에 분노.."국민 무시한 것" [스타이슈] 10 04.04 1,464
343730 기사/뉴스 정준호, '유흥주점' 방문 논란에..."후원자에게 인사 간 것 뿐" 5 04.04 3,675
343729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우리 사이 분열? 사실 아냐…해린 아닌 다른 멤버" 32 04.04 5,203
343728 기사/뉴스 뉴진스, 새 이름 NJZ 버렸다..SNS 돌연 변경→게시물 전체 삭제 [스타이슈] 22 04.04 5,007
343727 기사/뉴스 韓 아이돌 보러 오는 길 힘들라… 새벽부터 눈 치웁니다 (동방신기 투어) 6 04.04 2,047
343726 기사/뉴스 [단독] 불황에 장사없다 … 구찌, 국내 매장 20% 철수 검토 29 04.04 3,347
343725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부, 尹파면에 "한국의 민주제도·헌재 결정 존중" + 美, 尹파면에 "새 대통령 선출 전까지 한덕수 대행과 협력" 14 04.04 2,992
343724 기사/뉴스 요란하게 ‘SM탓’ 했는데…KBS가 밝힌 시우민 ‘뮤뱅’ 출연 불발 사정 24 04.04 6,643
343723 기사/뉴스 응원봉 : “오늘!... 방 빼!!” 7 04.04 5,434
343722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제주서 빗물 샤워하며 금오름行 "꿈꾸는 것 같아" 5 04.04 2,684
343721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파면은 끝? 이제 시작이다 1 04.04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