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울경찰청 민원 전화 답변 + 방배경찰서 민원전화 답변 추가
15,385 70
2024.12.21 20:42
15,385 70
PhokbD

중 일부 내용 그대로 발췌.

출처? 나.


결론은 

1. 거기 경찰한테 소속 물어봐서 소속 경찰서에 문의해라 아마 과천 소속일거다. (서울경찰청은 모른대)

2. 안 되면 112는 현장 관리업이니까 112에 신고해서 현장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달라해라

2-1. (남태령역 바로 옆 도로라니까요?) 남태령만해도 몇 키로는 될거잖아요. 그럼 저희로서는 알 수가 없죠(아니 그 몇 키로를 막고 계시잖아요-> 도돌이표)


내가 전화 건 곳은 교통순찰? 이쪽이라 (딴데 거니까 다 안 받았는데 여기만 받음) 진짜 해당업무 관련 부서가 아닐 수도 있음



+ 댓글 보고 방배 경찰서에도 전화해봄

일단 방배 소속 맞대

출처? 또 나 

그리고 일부 발췌

bDzPDH

목록 스크랩 (1)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 #핑크콜라겐 #핑크젤라또 NEW 클렌징 2종 체험 이벤트 333 03.09 31,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0,0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4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54,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1,9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0,7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4,3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3,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47,0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1,2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6703 유머 딸 걱정은 1도 없는 엄마의 카톡 10:56 101
2656702 이슈 암이 의심되는 신호.JPG 10:55 393
2656701 유머 푹 자고 있는 허스키 10:55 162
2656700 기사/뉴스 민주당 4선 의원들 “헌재의 신속한 尹 파면 촉구” 2 10:53 226
2656699 이슈 진중권이 윤석열, 김건희와 비밀회담 하는 사이였구나.. 그래서 김건희로부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의 특임교수 자리도 받았고.. 4 10:53 610
2656698 유머 AI로 만든 푸바오와 주키퍼들🐼💛 10:53 275
2656697 정보 국내 주요 캔햄 성분 비교.jpg 13 10:52 504
2656696 이슈 200원 뺀 거로 구속수사하고 징역도 가던데...(혐주의) 10 10:52 648
2656695 기사/뉴스 [단독] "폭락장인데 1년 내 최고가?"…토스증권 오류 알림에 투자자 '분통' 9 10:51 480
2656694 정보 지표로 알아본 ‘여성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4 10:50 629
2656693 이슈 인요한 “비상계엄, 김대중 야당 같았으면 포용했을 것” 45 10:50 887
2656692 이슈 [2차 티저] 김혜자x손석구x한지민의 현생 초월 로맨스💘 | 〈천국보다 아름다운〉 4월 첫 방송 9 10:46 644
2656691 기사/뉴스 [단독] 박보검 위해 '구르미' 팀 뭉친다…김유정→진영·곽동연, '더 시즌즈' 출격 23 10:44 979
2656690 이슈 말레이시아에서 코카콜라 팝업도 여는 거 같은 NJZ(뉴진스) (우리나라도 해조요.....) 11 10:44 824
2656689 이슈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에펠탑 상황 75 10:43 9,281
2656688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고민시·홍자매와 만남 불발..왜 차기작無 택했을까 34 10:42 2,604
2656687 이슈 반면 공수처 차량을 둘러싸고 공격한 혐의를 받는 10여명은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이들은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려 한두 차례 두드렸다”거나 “창문을 한 번 때린 건 인정하지만 단체·다중의 위력을 발휘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15 10:42 732
2656686 이슈 '애플, OS 갈아엎는다…iOS19, 7버전 이후 가장 크게 변화' 9 10:41 970
2656685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오늘 지미팰런쇼 무대 스틸컷 18 10:41 982
2656684 이슈 영남대병원 앞 좋은 카페소개 16 10:4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