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책방송원 KTV가 3일밤, 계엄 특보에서 계엄을 비판하는 정치인들의 발언을 방송할때 자막 삭제하라고 뉴스 자막 당담자에게 지시 -> 자막 담당자가 거부 -> 다음날 4일, 자막담당자 채용공고내서 사실상 해고 압박하고 계속 일하고싶으면 지원서 내고 지원하라고 갑질하는중임.
이분은 지교철씨임. 국민의 눈과 귀가 돼줘야 할 방송이 눈과 귀를 가리겠다는 지시에 따를 수 없어서 거부했다고 함.
https://youtu.be/kGA02_9oOcQ?si=N_QjElAy8uofvO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