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계엄날 '판교 대기 현장'에 HID '지휘관' 2명도 투입…"추가 병력 동원 계획한 듯"
1,602 9
2024.12.21 19:28
1,602 9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최정예 특수부대인 북파공작원, HID대원 5명을 판교의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로 이동하라고 지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며칠 정도 대기할 수 있다라는 뉘앙스로 제가 지시를 받았고 그래서 며칠 정도 생활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오라고 제가 지시를 했습니다."


계엄 상황이 며칠 더 지속될 걸로 보고 준비한 정황인데, 속초 부대에서 이들을 지휘해온 지휘관 2명도 함께 투입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HID 사정에 정통한 군 관계자는 "HID 요원 5명과 별도로 속초에서 중령 1명과 소령 1명이 투입됐다"며, "대대장급 부대 지휘관이 직접 현장에 투입된 건 속초에 남은 HID 팀원들을 추가로 동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https://naver.me/502M6gFv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289 12.30 18,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59,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89,5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27,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31,1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91,6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60,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43,0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688,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0,2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180 기사/뉴스 (조선일보) 체포 영장까지 청구된 尹, 피하기만 할 건가 21 00:49 2,151
326179 기사/뉴스 30일 서해호 전복 2명 구조, 실종된 5명 수색 진행중 33 00:16 2,182
326178 기사/뉴스 [속보]“제주항공 사고, 우리 소행…31일 밤 폭탄 터질 것” 일본발 협박 이메일, 경찰 수사 25 00:10 4,573
326177 기사/뉴스 팔순 첫 해외여행이 비극으로…3대 걸친 일가족 9명 숨져 144 12.30 13,779
326176 기사/뉴스 퇴임 20일 남기고...바이든, 우크라에 3조7000억원 추가 지원 21 12.30 2,723
326175 기사/뉴스 [단독] 권영세 "광화문 국민 보며 마음 아파"‥그 대상은 탄핵 '반대' 집회 26 12.30 2,132
326174 기사/뉴스 "아이가 제주항공 참사 물어보면…" 소아정신과 의사의 당부 9 12.30 4,687
326173 기사/뉴스 이상민 부인, 가족 회사서 번역비 2억원"…이상민 본인도 애경측 사외이사 지내며 자회사 변호 의혹+김주현 14 12.30 4,281
326172 기사/뉴스 참사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11 12.30 3,236
326171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서해 고파도 해상 선박 전복, 총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38 12.30 3,755
326170 기사/뉴스 [속보]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국제기준도 충족" 6 12.30 2,789
326169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청구됐습니다.twt 297 12.30 32,787
326168 기사/뉴스 미·우크라 "북한군 생포 막으려 '자살·처형'" 14 12.30 3,403
326167 기사/뉴스 6·25전쟁·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18만5000명에 새 제복 20 12.30 3,129
326166 기사/뉴스 '무안의 딸' 박나래, 연고지 참사에 기부 지원 "직접 지자체 연락" 13 12.30 6,578
326165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1차 착륙시도 때는 랜딩기어 내렸다..‘6분 동안 무슨 일이’ 30 12.30 7,479
326164 기사/뉴스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육성총괄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34 12.30 2,809
326163 기사/뉴스 조용한 연말연시 …'제야의종' 행사 축소 2 12.30 1,466
326162 기사/뉴스 "이 와중에‥조용히 좀 계시라" 여당서도 '눈치 없네' 한숨 29 12.30 9,322
326161 기사/뉴스 "꿈속에 자주 와 딸, 사랑하는 아빠가" 밤새 눌러 쓴 편지엔 29 12.30 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