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는 퇴임을 앞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오는 23일 만난다.
22,896 276
2024.12.21 17:42
22,896 276



"이 대표가 내주 월요일(23일) 오후 국회에서 골드버그 대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임기를 마치는 골드버그 대사의 송별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만남은 골드버그 대사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버그 대사는 2022년 7월 한국에 부임했으며 미국의 정권 교체와 맞물려 내년 1월 퇴임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8434?sid=100

 

 

무려 미국대사의 요청으로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도 아닌, 여당 대표도 아닌, 야당 대표를 만나는....

미국이 대놓고 시그널 주는 수준

목록 스크랩 (1)
댓글 2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185 00:14 18,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58,1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88,8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27,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31,1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91,6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58,3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43,0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688,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17,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183 기사/뉴스 퇴임 20일 남기고...바이든, 우크라에 3조7000억원 추가 지원 9 23:40 893
326182 기사/뉴스 [단독] 권영세 "광화문 국민 보며 마음 아파"‥그 대상은 탄핵 '반대' 집회 14 23:39 892
326181 기사/뉴스 "아이가 제주항공 참사 물어보면…" 소아정신과 의사의 당부 7 23:33 2,506
326180 기사/뉴스 이상민 부인, 가족 회사서 번역비 2억원"…이상민 본인도 애경측 사외이사 지내며 자회사 변호 의혹+김주현 12 23:18 3,106
326179 기사/뉴스 참사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9 23:13 2,259
326178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서해 고파도 해상 선박 전복, 총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37 23:01 3,217
326177 기사/뉴스 [속보]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국제기준도 충족" 6 23:00 2,405
326176 기사/뉴스 권영세 "계엄·탄핵 사과" 진정성 있나…윤상현 탄핵 반대 집회서 사죄 6 22:55 1,454
326175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청구됐습니다.twt 270 22:49 25,897
326174 기사/뉴스 미·우크라 "북한군 생포 막으려 '자살·처형'" 14 22:47 2,967
326173 기사/뉴스 6·25전쟁·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18만5000명에 새 제복 18 22:45 2,726
326172 기사/뉴스 '무안의 딸' 박나래, 연고지 참사에 기부 지원 "직접 지자체 연락" 13 22:34 5,902
326171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1차 착륙시도 때는 랜딩기어 내렸다..‘6분 동안 무슨 일이’ 30 22:29 7,035
326170 기사/뉴스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육성총괄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34 22:10 2,653
326169 기사/뉴스 조용한 연말연시 …'제야의종' 행사 축소 2 22:05 1,356
326168 기사/뉴스 "이 와중에‥조용히 좀 계시라" 여당서도 '눈치 없네' 한숨 29 22:04 8,797
326167 기사/뉴스 "꿈속에 자주 와 딸, 사랑하는 아빠가" 밤새 눌러 쓴 편지엔 29 21:56 5,881
326166 기사/뉴스 '극심한 두통' 뇌종양인 줄 알았는데…꿈틀대는 기생충 찾았다 24 21:52 5,473
326165 기사/뉴스 "뭐 갖고 싶어" 방콕 선물 사온다던 친구의 마지막 성탄절 31 21:52 7,478
326164 기사/뉴스 "비행기 추락하면 먼저 '알바 구하라' 연락해" 망언한 점주 결국 31 21:46 9,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