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에스파 카리나X아이브 안유진, '4세대 대세' 리더 뭉쳤다..'가요대전' 특급 무대
21,399 121
2024.12.21 15:55
21,399 121
LLwsGf

[OSEN=장우영 기자]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와 아이브(IVE) 안유진이 스페셜 스테이지로 의기투합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에스파 카리나와 아이브 안유진은 오는 2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가요대전’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리나와 안유진은 ‘4세대 걸그룹’이자 그룹 리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에스파의 ‘드라마(Drama)’ 챌린지를 함께 진행해 관계에 관심이 쏠린 바 있으며, 1년 만에 연말 가요 축제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미게 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155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85 00:06 2,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0,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1,6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7,5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7,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9,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8,497
328069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1 01:20 300
328068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16 00:43 936
328067 기사/뉴스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13 00:37 925
328066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4 00:01 536
328065 기사/뉴스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34 01.08 9,431
328064 기사/뉴스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711 01.08 28,433
328063 기사/뉴스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6 01.08 1,642
328062 기사/뉴스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36 01.08 3,288
328061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25 01.08 5,754
328060 기사/뉴스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44 01.08 4,425
328059 기사/뉴스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16 01.08 4,164
328058 기사/뉴스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21 01.08 2,407
328057 기사/뉴스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140 01.08 12,274
328056 기사/뉴스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34 01.08 2,879
328055 기사/뉴스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36 01.08 2,852
328054 기사/뉴스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8 01.08 2,312
328053 기사/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13 01.08 1,595
32805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46 01.08 3,026
328051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17 01.08 2,984
328050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9 01.08 2,19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