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와 아이브(IVE) 안유진이 스페셜 스테이지로 의기투합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에스파 카리나와 아이브 안유진은 오는 2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가요대전’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리나와 안유진은 ‘4세대 걸그룹’이자 그룹 리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에스파의 ‘드라마(Drama)’ 챌린지를 함께 진행해 관계에 관심이 쏠린 바 있으며, 1년 만에 연말 가요 축제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미게 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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