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인홍이 첫인상 = 보석함에서 갓태어난 애
6년전 보석함에서 앳된 얼굴과 앳된 음색을 가졌던 15살 인홍이…
휘브로 데뷔해서도 여전히 외모는 아기같은데
이렇게 깊은 음색을 가진 남자아이로 성장함
Tango 짧게 라이브로 부른 것도 너무 좋음..
매일이 내가 이 아기를 보고 설레도 되나의 나날들
다 필요 없고 음색이 진짜 사기임
귀가. 녹았어………….
의미가 남달랐던 커버곡 오렌지 (원곡 : 트레저)
인홍이 음색이 한겨울 코코아 그 자체임
날도 추운데 다들 인홍이 음색 한번씩만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