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리더로 만나고 싶은 남자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23%로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로는 친절과 배려심 외에도 '소통 능력이 뛰어나서'라는 답변이 있었다.
덱스(18%)가 2위를 차지했다. 백종원(17%)과 손흥민(11%)은 '프로페셔널, 전문성이 뛰어나서'를 이유로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변우석(9%), 안성재(8%), 지드래곤(6%), 최현석(4%), 주우재(3%), 임영웅(2%)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아이유(21%)가 1위를 차지했다. 가비(19%)가 2위였다. 장도연(13%)은 '소통 능력이 뛰어나서'라는 이유로 3위를 차지했다. 민희진(12%), 이사배(9%), 김태리(9%), 이효리(7%), 김예지(5%), 정지선(3%), 이은지(2%) 등도 순위에 올랐다.
https://v.daum.net/v/2024122015022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