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학사, 취준생 2507명 설문조사 리더로 만나고 싶은 연예인 
4,183 20
2024.12.21 15:27
4,183 20

OBQenk

 

2025년 리더로 만나고 싶은 남자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23%로 1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로는 친절과 배려심 외에도 '소통 능력이 뛰어나서'라는 답변이 있었다.

 

덱스(18%)가 2위를 차지했다. 백종원(17%)과 손흥민(11%)은 '프로페셔널, 전문성이 뛰어나서'를 이유로 각각 3, 4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변우석(9%), 안성재(8%), 지드래곤(6%), 최현석(4%), 주우재(3%), 임영웅(2%)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아이유(21%)가 1위를 차지했다. 가비(19%)가 2위였다. 장도연(13%)은 '소통 능력이 뛰어나서'라는 이유로 3위를 차지했다. 민희진(12%), 이사배(9%), 김태리(9%), 이효리(7%), 김예지(5%), 정지선(3%), 이은지(2%) 등도 순위에 올랐다.

 

 

https://v.daum.net/v/20241220150223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43 01.10 25,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5,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5,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4,4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1,3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9,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0,0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7,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07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 장민호 만났다 “집 갈 때 듣고 싶은 노래” (‘전참시’) 06:33 529
328606 기사/뉴스 김정현 최우수상 “과거 못된 행동, 진심 사죄”[2024 KBS 연기대상] 13 01:53 3,808
328605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6 01.11 6,176
328604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01.11 1,572
328603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4 01.11 3,184
328602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01.11 1,843
328601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2 01.11 3,655
328600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01.11 2,278
328599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150 01.11 8,488
328598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138 01.11 24,392
328597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1 01.11 3,715
328596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20 01.11 3,364
328595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01.11 1,940
328594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01.11 6,272
328593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01.11 2,429
328592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5 01.11 1,700
328591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01.11 1,426
328590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37 01.11 28,868
328589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01.11 1,946
328588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3 01.11 7,028